현직 음대 교수, 서현 오케스트라 협연 논란에 “연예인 특혜? 시대착오적” 일침 작성일 01-17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geqeGvmO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a1a9695ff3dbcd9ee2d0b27f4455cbcb0317e2a3dd9ebccc6de2db7378cfcc" dmcf-pid="FadBdHTsw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현 / 사진=꿈이엔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7/ilgansports/20260117101614394gtjb.jpg" data-org-width="700" dmcf-mid="16QUQTCEm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7/ilgansports/20260117101614394gtj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현 / 사진=꿈이엔티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f8ada36a3c65bc080c7301514a5926c30217179d2c7240b97c7e4502133c922" dmcf-pid="3NJbJXyOrJ" dmcf-ptype="general"> 소녀시대 서현의 오케스트라 협연을 두고 ‘연예인 특혜’라는 비판이 일고 있는 가운데, 오르가니스트 겸 교수인 ‘나는 솔로’ 13기 정숙이 소신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034b21fe1cd7a6f8838e565b2789a69e1772628149211fa84ef6cd9ab74e92d8" dmcf-pid="0EgfgFXSEd" dmcf-ptype="general">정숙은 16일 “서현의 협연이 전공자 현타오게 한다는 반응이 있던데 비전공자라고 못 박아둬도 좀 그럴 수 있는 사안이냐”는 한 팬의 질문을 받고 “내내 DM이 오는데 이런 클래식계 극보수들의 문제는 이전부터 많이 생각하던 거라 일침 좀 하겠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445c3fe152f13bbb27ebe1de684d6c2f0ab415d646cf9c82f3029c6f94f80c40" dmcf-pid="pDa4a3Zvwe" dmcf-ptype="general">정숙은 “도대체가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며 “애초에 오케스트라도 아마추어들이고 서현도 무대에 서느라 그 성격에 연습을 얼마나 많이 하겠느냐. 취미면 더 대단하다. 서현 티켓파워로 살면서 클래식 협연, 롯데콘서트홀 처음 가시는 분도 있을 텐데 그것이 바로 클래식의 대중화가 아니면 뭐냐”고 일갈했다.</p> <p contents-hash="18329d3a23a1c2553a5e4430010a3e2f6bb9750fb7678e9e5383e001b5cb8012" dmcf-pid="UwN8N05TmR" dmcf-ptype="general">이어 “자본주의 시장은 모든 게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라며 “우리가 하는 음악만 로열하고 정석의 코스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건 상당히 시대착오적”이라고 꼬집었다. </p> <p contents-hash="18cc99cf4ab097f845c8fb34fda95a06f54e4eb4192e4e881c4fe356a0570dd3" dmcf-pid="urj6jp1ymM" dmcf-ptype="general">정숙은 “롯데콘서트홀 좌석이 2000석이다. 여기 무료로 세워준다고 해도 올라가서 연주할 수 있는 강단도 아무나 있지 않다”며 “다른 사람의 노력 폄하하지 말고 자기의 인생을 집중하는 삶을 살자”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64e8dfd5127c8adc0447813539bd57dc4a99fb7a3b584bffa9a9dc607e41953" dmcf-pid="7mAPAUtWsx" dmcf-ptype="general">앞선 15일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측은 서현이 3월 13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되는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8회 정기연주회’의 특별 협연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서현이 바이올린 입문 5개월 만에 이뤄낸 성과다.</p> <p contents-hash="dc138f9f8bb3d8b8e7eb881aa696e10d1ade2cb52b9b5593abbccca30145ae43" dmcf-pid="zscQcuFYsQ" dmcf-ptype="general">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전문 연주자가 아닌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로 구성된 악단으로, 이들은 “서현의 참여로 클래식 공연의 문턱이 한층 낮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음악을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이 담긴 아주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e70fd1fb5b1dbd483d7ffe0f2006e0dd2e8f7913ec24d895b72cd44376dee49" dmcf-pid="qOkxk73GOP" dmcf-ptype="general">하지만 해당 소식이 알려진 후 일부 누리꾼들은 서현이 실력이 아닌 인지도로 무대에 오르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연예인 특혜’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33abcceca2b23f8885984be2151c6ca7e50753406702c302e8fd1ee4f9b73e89" dmcf-pid="BIEMEz0Hs6" dmcf-ptype="general">한편 13기 정숙은 연세대 음대 졸업 후 독일 뮌헨 국립음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오르가니스트로, 예술학교 출강 및 대학 외래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놀라운토요일’ 알파드라이브원 리오x준서x상원x씬롱 01-17 다음 류현경 “고백 안 받아봐, 거의 내가 먼저 좋다고 해”(인생이 영화) 0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