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바이올린 공연 논란에…음대교수 "특혜? 클래식계 극보수적 시선일뿐" [MD이슈] 작성일 01-17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7gH8lsAI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65a1ccc0b382a798bcbd6622e9ba09c497adba0ec6b3609705f356c4779d49" dmcf-pid="KXQI7kaeI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7/mydaily/20260117103426218vqbm.jpg" data-org-width="640" dmcf-mid="BwS9AUtWD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7/mydaily/20260117103426218vqb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a3e0a786018919feb7ace4f3db0fcf9463df393af5483e0882386fd303fdd5e" dmcf-pid="9ZxCzENdOB"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서현의 오케스트라 협연을 두고 ‘연예인 특혜’라는 비판이 제기된 가운데, 오르가니스트이자 교수로 활동 중인 정숙이 소신 발언을 내놨다.</p> <p contents-hash="c76f5afc0d8470a363e11b2382f9236e8302a1cdcaaaf967c2158250970180db" dmcf-pid="25MhqDjJIq" dmcf-ptype="general">정숙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서현의 협연이 전공자에게 현타를 준다는 반응이 있던데, 이런 문제는 이전부터 클래식계의 극보수적인 태도에서 비롯된 것이라 생각해왔다”며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56281bfcb01b7c13d143e7e958f874560d8ec64b76972610334a19120e9531ed" dmcf-pid="V1RlBwAiOz" dmcf-ptype="general">그는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애초에 오케스트라도 아마추어로 구성된 단체고, 서현 역시 무대에 서기 위해 많은 연습을 했을 것”이라며 “취미로 이 정도 무대를 준비했다면 오히려 대단한 일”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554158a09adc824a5759bf8f5fbc55118b007db0a940a9a1aef48af3b1b9370" dmcf-pid="fteSbrcns7" dmcf-ptype="general">이어 “서현의 티켓 파워로 생애 처음 클래식 공연장을 찾는 관객도 있을 수 있다. 그것이 바로 클래식의 대중화 아니냐”며 “우리 음악만 로열하고, 정석 코스만이 정답이라는 생각은 상당히 시대착오적”이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4605a9d903a22094a332076d8576bf2b6cb9315d10d0be1cb60ff4c018506e22" dmcf-pid="4FdvKmkLEu" dmcf-ptype="general">또한 “롯데콘서트홀 좌석이 약 2000석인데, 설령 무료라고 해도 아무나 올라가 연주할 수 있는 무대는 아니다”라며 “다른 사람의 노력을 폄하하기보다는 각자의 삶에 집중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89653e533ee3554964c14f73fa35b65d3f546047298cacdc8e0f658cdfd390a" dmcf-pid="83JT9sEomU" dmcf-ptype="general">앞서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서현이 오는 3월 13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8회 정기연주회’에 특별 협연자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서현은 바이올린 입문 약 5개월 만에 해당 무대에 오르게 됐다.</p> <p contents-hash="cbf465927a5f92319abb93078f9b8d52b552b7f6a4c017813bfd5b1b8ee4f98a" dmcf-pid="60iy2ODgOp" dmcf-ptype="general">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전문 연주자가 아닌 클래식 애호가들로 구성된 아마추어 악단으로, 이들은 “서현의 참여를 통해 클래식 공연의 문턱이 낮아지길 기대한다”며 “음악을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이 담긴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0ea1c7806fcb0795d7e08fc894c53f4b0e34612ffc098b5edf9c59afada982d" dmcf-pid="PVD0dHTss0" dmcf-ptype="general">하지만 해당 소식이 전해진 이후 일부 누리꾼들은 “실력보다 인지도로 무대에 오른 것 아니냐”며 ‘연예인 특혜’라는 지적을 제기했고, 이를 두고 찬반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956c764a63d7a744beace6cdd812153b35d7420259930ce982edda2d3549948d" dmcf-pid="QfwpJXyOs3" dmcf-ptype="general">한편 정숙은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한 뒤 독일 뮌헨 국립음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예술학교 출강과 대학 외래 교수로 활동 중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QWER, 애니메이션 '도굴왕' 오프닝 주제가 불렀다 01-17 다음 "고향으로의 귀환"…외신, 방탄소년단 신보 '아리랑'의 상징성 집중 조명 0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