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83.3% 확률 잡았다…하나카드, PBA 팀리그 PO 1차전 승리 작성일 01-17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웰컴저축은행 상대로 4-2 승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17/0008719482_001_20260117110215982.jpg" alt="" /><em class="img_desc">하나카드가 PBA 팀리그 PO 1차전서 웰컴저축은행을 4-2로 이겼다.(PBA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당구 하나카드가 PBA 팀리그 포스트시즌 파이널 진출 확률 83.3%를 잡았다.<br><br>하나카드는 16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6'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1차전에서 웰컴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4-2로 꺾었다.<br><br>하나카드는 준플레이오프에서 크라운해태를 상대로 1패 후 2승을 거둔 데 이어, 플레이오프 1차전까지 승리하며 이번 시즌 포스트시즌 3연승을 질주했다.<br><br>역대 PBA 팀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을 승리한 팀이 파이널에 진출한 건 6회 중 5회로, 하나카드는 83.3%의 기분 좋은 수치를 가져갔다.<br><br>하나카드는 세트스코어 2-2로 팽팽한 상황서 맞이한 5세트에서 신정주가 산체스를 상대로 뱅크샷 3방을 터뜨리며 6이닝 11-5로 이겼다.<br><br>이어 6세트에선 김가영이 2-5로 뒤지던 상황서 4이닝 2점, 6이닝 1점으로 따라잡았다. 이후 8이닝에서 연속 2득점 후 뱅크샷을 성공시키며 9-5 역전승으로 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br><br>김가영은 이 승리로 정규리그 4라운드부터 이어지던 팀리그 여자 단식 9연패를 끊었다.<br><br>플레이오프 2·3차전은 17일 열린다. 필요시 4·5차전은 18일 이어진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17/0008719482_002_20260117110216035.jpg" alt="" /><em class="img_desc">PBA 팀리그 포스트시즌 대진표(PBA 제공)</em></span> 관련자료 이전 베트남, U-23 아시안컵 4강 진출... 끝나지 않은 '김상식 매직' 01-17 다음 '은퇴 번복' 박유천, 전 소속사에 '5억 배상' 면했다…소송 취하 0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