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니아의 페트로키나, 유럽 피겨선수권 2년 연속 우승 작성일 01-17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17/0001325183_001_2026011711011177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에스토니아 피겨 국가대표 니나 페트로키나</strong></span></div> <br> 지난해 10월 오른쪽 아킬레스건 수술을 받은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니나 페트로키나(21·에스토니아)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유럽선수권대회에서 2회 연속 정상에 섰습니다.<br> <br> 페트로키나는 영국 셰필드에서 열린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6.11점, 예술점수(PCS) 69.42점, 총점 145.53점을 받았습니다.<br> <br> 쇼트 프로그램 점수 70.61점을 합친 최종 총점 216.14점으로 벨기에의 루나 헨드릭스(191.26점)를 큰 점수 차로 제치고 우승했습니다.<br> <br> 유럽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2년 연속 우승을 달성한 선수가 나온 건 2016-2017년 러시아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 이후 처음입니다.<br> <br> 페트로키나는 프리스케이팅에서 7개의 점프 요소를 모두 클린 처리하는 등 깔끔한 연기를 선보였습니다.<br> <br> 로이터 통신은 "페트로키나는 수술 여파로 불과 2주 전까지 3회전 점프를 구사하지 못했다"며 "놀라운 회복력을 보이며 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고 전했습니다.<br> <br> 페트로키나는 경기 후 회복 과정을 묻는 말에 "어떻게 해냈는지 모르겠다"며 "이번 대회 출전을 위해 모든 것을 했다"고 말했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일본은 '월드컵' 보는데, 한국만 '병역' 본다... 우물 안 개구리의 비극 01-17 다음 베트남, U-23 아시안컵 4강 진출... 끝나지 않은 '김상식 매직' 0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