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특혜? 시대착오적!”…‘나는솔로’ 음대교수, 클래식계에 따끔 충고 작성일 01-17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WOaotHlh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37925a20c965231de177d4c7998984ee76f2c486e3d3f77c37a02ff07c6c18" dmcf-pid="KYINgFXSW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서현. 사진 | 꿈이엔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7/SPORTSSEOUL/20260117110546619zedf.jpg" data-org-width="700" dmcf-mid="zPElCfb0v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7/SPORTSSEOUL/20260117110546619zed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서현. 사진 | 꿈이엔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b3919fdee220cfb43dfbafea33474d91a9186f4aa2a6dcc1ce020b29eb564b" dmcf-pid="9GCja3ZvSQ"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의 오케스트라 협연을 둘러싸고 ‘연예인 특혜’ 논란이 불거졌다. 그러자 오르가니스트인 ‘나는 솔로’ 13기 정숙이 정면으로 반박했다.</p> <p contents-hash="490bc82820e43f114bab2fe25b3121509c00bf172663beccb922e2eb60ecccf6" dmcf-pid="2HhAN05TlP" dmcf-ptype="general">정숙은 16일 한 팬으로부터 “서현의 협연이 전공자 현타를 오게 한다는 반응이 있던데 비전공자라고 못 박아둬도 좀 그럴 수 있는 사안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어제부터 서현 협연으로 내내 DM이 오는데 이런 클래식계 극보수들의 문제는 이전부터 많이 생각하던 거라 일침 좀 하겠다”며 입을 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204b92f710f0280c145a019b52d94f093d5d3980852c3ac45b3be6d9654802" dmcf-pid="VXlcjp1yW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7/SPORTSSEOUL/20260117110546927vkow.png" data-org-width="614" dmcf-mid="qyq64hmj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7/SPORTSSEOUL/20260117110546927vko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1ee7d4fb9b4a60c18b93e89fc02c549f731c79af277abbd0558e3e5682280c4" dmcf-pid="fZSkAUtWS8" dmcf-ptype="general"><br> 정숙은 “도대체가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며 “애초에 오케스트라도 아마추어들이고 서현님도 무대에 서느라 그 성격에 연습을 얼마나 많이 하겠느냐. 취미면 더 대단하다”고 말했다. 이어 “서현 티켓파워로 살면서 클래식 협연, 롯데콘서트홀 처음 가시는 분도 있을 텐데 그것이 바로 클래식의 대중화가 아니면 뭐냐”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cc52774b73297bfe2d8ad2c0d77fee675223d27fbbb5733117d57286beb623f6" dmcf-pid="40Gsrbu5y4" dmcf-ptype="general">그는 클래식계 내부의 시선을 향해 “자본주의 시장은 모든 게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라며 “우리가 하는 음악만 로열하고 정석의 코스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건 상당히 시대착오적”이라고 꼬집었다.</p> <p contents-hash="29aa9283c714ebc05570e7d23bd66948c4ca36edca21c3b199134feeab6551a6" dmcf-pid="8pHOmK71Sf" dmcf-ptype="general">또 “롯데콘서트홀 좌석이 2000석이다. 여기 무료로 세워준다고 해도 올라가서 연주할 수 있는 강단도 아무나 있지 않다”며 “다른 사람의 노력 폄하하지 말고 자기의 인생을 집중하는 삶을 살자”고 목소리를 높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09281b52f7775141264488af72ad9402120668a8453c95e2faf7d93657c738" dmcf-pid="6UXIs9zt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꿈이엔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7/SPORTSSEOUL/20260117110547195edkn.jpg" data-org-width="658" dmcf-mid="BuZCO2qF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7/SPORTSSEOUL/20260117110547195edk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꿈이엔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aff83f2255b95ad73e7f9c7bd0528eaa96a3072474d18ece0d5edf4d6b17299" dmcf-pid="PuZCO2qFy2" dmcf-ptype="general"><br> 논란의 발단은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지난 15일 서현을 특별 협연자로 발표하면서 부터다. 서현은 오는 3월 13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8회 정기연주회’ 무대에 오른다.</p> <p contents-hash="cf450fd601fd9b019530fd38050783680b8d5a3dbe2df948e35b7f72ca98cfd8" dmcf-pid="Q75hIVB3C9" dmcf-ptype="general">그런데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전문 연주자가 아닌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로 구성된 악단이다. 이들은 “서현의 참여로 클래식 공연의 문턱이 한층 낮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음악을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이 담긴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연 티켓 가격은 B석 2만원, A석 3만원, S석 5만원, R석 7만원이다.</p> <p contents-hash="b8457f3dcf1887fd5551adbfb265153c8df7ecd15c5593ec453f221409793ac7" dmcf-pid="xz1lCfb0TK" dmcf-ptype="general">하지만 소식이 전해진 뒤 일부 누리꾼들은 실력이 아닌 인지도에 따른 무대가 아니냐며 ‘연예인 특혜’를 주장했다. 이에 대해 정숙은 ‘클래식 대중화’를 강조하며 “전공과 비전공의 구분, 클래식계의 폐쇄적 시선 자체가 문제”라고 설파했다.</p> <p contents-hash="8a4be4d2dd177671ff57a81a60f927bcf6ddffcda3e42e884bb6a83d22fe53b5" dmcf-pid="yEL8fCrNWb" dmcf-ptype="general">‘나는 솔로’ 13기 정숙은 연세대 음대 졸업 후 독일 뮌헨 국립음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오르가니스트로, 예술학교 출강 및 대학 외래 교수로 활동 중이다.</p> <p contents-hash="afe1ff9e128a72a867b19c207553ebfbdeee3413d458c5cc4cda33f81c891232" dmcf-pid="WDo64hmjSB" dmcf-ptype="general">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트맨' 문채원, 생애 처음 뉴스 출연…'뉴스룸' 출격 01-17 다음 인간이 되기 싫은 구미호…'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3.7% 출발 0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