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입니다만’ 불안한 출발…‘모범택시3’ 효과 못봤다 작성일 01-17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Ij71Le4e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4ef5fd44799bd8f947de4cd69c4ed85ad38a8f2238c075f2d76b978cc6ea2a" dmcf-pid="uCAztod8L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7/sportskhan/20260117112423100pyzi.jpg" data-org-width="1200" dmcf-mid="pigpXJx2e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7/sportskhan/20260117112423100pyz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ccaead4f1e5f5dc704ba17663b6aebdb18dcfb9a585c3cf15edc5a8c54dfd02" dmcf-pid="7hcqFgJ6nt" dmcf-ptype="general">SBS 새 금토극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시청률 3%대의 불안한 출발을 알렸다. 전작인 ‘모범택시3’ 효과는 전혀 보지 못했다.</p> <p contents-hash="59a775134887d27ecbeb677e0bbdd019be2da3f41f316f380d2cfa0f21bb01e1" dmcf-pid="zlkB3aiPR1" dmcf-ptype="general">17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된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1회는 3.7%(전국 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대 경쟁작 MBC ‘판사 이한영’(10.0%)에 비하면 한참 부족한 수치다.</p> <p contents-hash="95b4c9dd79bcc6bed37abed09683b277832ea8b063b9848411da0eac1ab27d4d" dmcf-pid="qSEb0NnQe5" dmcf-ptype="general">전작 ‘모범택시3’ 마지막회 시청률(13.3%)과 비교해도 아쉬운 결과다. 또한 ‘모범택시3’ 첫회 시청률9.5%보다도 5.8%포인트 낮게 시작했다.</p> <p contents-hash="8f3299418767ecd9fe28a8aec219190e24a2abf00ae051b28d667196b3d5212d" dmcf-pid="BvDKpjLxiZ"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인간 세상을 제 세상처럼 누리며 살아가는 ‘MZ 구미호’ 은호(김혜윤)의 일상이 그려졌다. 여느 구미호와 달리 인간이 되고 싶지 않은 은호는 수백 년간 쌓은 도력을 이용해 인간에게 대가를 받고 소원을 들어주는 일을 하고 있었다. 그의 원칙은 단 하나, ‘선행은 작은 것도 삼가고, 악행은 큰 것만 삼가는 것’. 이것 역시 인간이 되지 않기 위한 은호 나름의 노력이었다. 반면, 강시열(로몬)의 일상은 축구 훈련과 아르바이트가 전부였다. 청소년 국가대표이자 최고의 유망주인 현우석(장동주)과 달리, ‘가난한 천재’ 강시열이 가진 건 오직 꿈과 열정뿐이었다.</p> <p contents-hash="7c4ecada85810747fd21a885ea8d1c849565d7467d391b8fa7c9a30a4edb7b7e" dmcf-pid="bTw9UAoMnX" dmcf-ptype="general">이렇게 다른 두 존재의 만남은 단순한 우연에서 비롯됐다. 은호는 강시열, 현우석의 뒷모습을 지켜보며 둘 중 누군가의 성공한 미래를 확신했다. “제법 유명한 인간이 될 것 같아. 한번 봐버린 일은 틀림없이 일어나지”라는 예언은 현우석을 향한 것이었다. 그리고 그날 밤 우연한 만남이 반복됐다. 인간이 되어야 한다는 파군(주진모)의 잔소리 같은 경고를 듣고 돌아오던 은호가 담벼락을 넘어온 공에 맞은 것이었다. 짜증과 심통으로 가득하던 은호는 공을 주우러 온 강시열에게 “넌 그냥 ‘인간1’이 될 거야”라며 그가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단언했다.</p> <p contents-hash="a51acfc7965bf5e92bc2c42808dc9d8a71b8301a0826950d68c482c4135013f2" dmcf-pid="Kyr2ucgRnH" dmcf-ptype="general">그런데 바로 그때, 이들로부터 멀지 않은 곳에서 예기치 못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강시열이 불안한 파열음을 따라 간 그곳에는, 그와 방금까지 함께 있던 현우석이 차에 치여 쓰러져 있었다. 그리고 가해자로 추정되는 운전자가 자리를 떠나는 모습이 목격됐다. 결국 현우석은 의식을 잃은 채 응급실로 실려 갔고, 강시열은 경찰서에서 목격자 진술을 했다. 한 남자가 자수를 위해서 찾아왔지만, 강시열은 진범의 얼굴을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었다.</p> <p contents-hash="99bed37e1aac8d1ec7e4e49d34507015c6e1745738949a3917e5e05c632ddd8c" dmcf-pid="97XLxyhDdG" dmcf-ptype="general">사고의 진범은 금수그룹 후계자인 재벌 4세 이윤(최승윤), 나쁜 짓을 골라 하고 돈으로 해결하는 은호의 VIP 고객이기도 했다. 운전 기사에게 죄를 뒤집어씌우려 한 이윤은 강시열로 인해서 계획에 실패하자 은호의 명함에 불붙여 그를 소환했다. 은호는 돈을 두 배로 주겠다는 이윤의 의뢰를 받고 강시열을 찾아갔다. 도력을 써 그의 기억 속 지난밤의 일들을 지우려는 것이었다. 하지만 갑자기 은호의 눈앞에 강시열의 성공한 미래가 보였고, 그의 품에 안겨 쓰러졌다.</p> <p contents-hash="b5ceebb3fe5ef3db7453715046024a01c277e95a03f3c678d405d2c5e8809c08" dmcf-pid="2zZoMWlwdY" dmcf-ptype="general">‘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2회는 17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151e2e6d3c71e9a16f33b43139ff24b188223c4254d12160909aa2cbf4237126" dmcf-pid="Vq5gRYSriW" dmcf-ptype="general">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물 들어올 때 노 안 젓겠다'는 최강록, "식당 오픈 계획? 지금은..." [마데핫리뷰] 01-17 다음 한소희·전종서 '프로젝트 Y', 관객 대상 24K 순금 증정 이벤트 0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