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푸리아? 웰터급으로 와’ 단호한 마카체프, 라이트급 복귀 NO! 이미 챔피언이었으니까…“나와 싸우고 싶다면 올라와. 환영이야” 작성일 01-17 36 목록 “나와 싸우고 싶다면 올라와, 환영이다.”<br><br>이슬람 마카체프는 지난 잭 델라 마달레나와의 웰터급 타이틀전에서 승리, 라이트급에 이어 더블 챔피언이 됐다.<br><br>현재 많은 UFC 팬이 바라는 건 마카체프가 일리야 토푸리아와 만나는 것이다. 토푸리아는 찰스 올리베이라를 꺾고 라이트급 챔피언이 된 후 꾸준히 마카체프를 콜아웃하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17/0001108292_001_20260117113111189.jpg" alt="" /><em class="img_desc"> 이슬람 마카체프는 지난 잭 델라 마달레나와의 웰터급 타이틀전에서 승리, 라이트급에 이어 더블 챔피언이 됐다. 사진=La Sueur SNS</em></span>토푸리아는 마카체프가 웰터급 챔피언이 된 후 “마카체프, 너에게는 훈련으로 얻을 수 없는 게 필요하다. 바로 감정이다. 너는 이 스포츠에서 가장 지루한 존재일 뿐이다”라며 “네가 잠들게 될 것이라는 확신이 매일 커지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br><br>그러나 마카체프는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있다. 웰터급 챔피언이 됐으나 당장 토푸리아에 집중하는 것보다 현재 체급을 정리하는 것이 우선이다.<br><br>세간에는 마카체프가 다시 라이트급으로 내려가서 토푸리아와 맞대결을 펼칠 수 있다는 주장이 있었다. 그래야만 한다는 언급도 존재한다. 하지만 마카체프는 이미 자신이 정리한 체급에 돌아갈 생각이 없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17/0001108292_002_20260117113111242.jpg" alt="" /><em class="img_desc"> 토푸리아는 마카체프가 웰터급 챔피언이 된 후 “마카체프, 너에게는 훈련으로 얻을 수 없는 게 필요하다. 바로 감정이다. 너는 이 스포츠에서 가장 지루한 존재일 뿐이다”라며 “네가 잠들게 될 것이라는 확신이 매일 커지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사진=La Sueur SNS</em></span>마카체프는 러시아 매체 ‘매치 TV’와의 인터뷰에서 “나와 토푸리아의 게임은 사실 나보다 토푸리아의 커리어에 더 중요한 경기가 될 것이다. 나는 이미 라이트급 챔피언이었고 다시 내려갈 생각은 전혀 없다. 그리고 토푸리아는 웰터급에 올라와서 도전한다고 해도 잃을 게 없다”고 이야기했다.<br><br>그러면서 “나는 다르다. 이제 챔피언이 된 하위 체급 선수를 굳이 콜아웃하는 건 말이 안 된다. 토푸리아는 라이트급에서 아직 아무것도 증명하지 못했다. 그 체급에서 할 일이 많다. (아르만)사루키안이 매일 싸우자고 콜아웃하고 있지 않나”라고 덧붙였다.<br><br>토푸리아는 현재 개인사로 인해 잠시 전력에 이탈한 상황이다. 이로 인해 저스틴 게이치와 패디 핌블렛이 UFC 324에서 라이트급 잠정 타이틀전을 치른다. 당장 마카체프에게 도전할 입장이 아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17/0001108292_003_20260117113111283.jpg" alt="" /><em class="img_desc"> 마카체프는 러시아 매체 ‘매치 TV’와의 인터뷰에서 “나와 토푸리아의 게임은 사실 나보다 토푸리아의 커리어에 더 중요한 경기가 될 것이다. 나는 이미 라이트급 챔피언이었고 다시 내려갈 생각은 전혀 없다. 그리고 토푸리아는 웰터급에 올라와서 도전한다고 해도 잃을 게 없다”고 이야기했다. 사진=MMA 타임 SNS</em></span>마카체프는 이미 라이트급을 정리하고 웰터급으로 월장한 만큼 굳이 밑에 있는 체급의 선수들을 신경 쓸 이유는 없다. 웰터급에서의 경쟁자도 적지 않다.<br><br>마카체프는 “UFC가 토푸리아와의 맞대결을 제안한다면 좋다. 열려 있고 문제 없다”며 “나는 이미 라이트급 벨트를 가지고 있었다. 그 체급에서 아무도 나를 이기지 못했다. 그저 벨트를 내려놓고 위로 올라왔을 뿐이다. 다시 내려가서 뭘 할 수 있겠나. 벨트 때문에? 그건 흥미롭지 않다. 물론 토푸리아가 체급을 올리고 싶다면 환영이다”라고 말했다.<br><br>이어 “토푸리아는 체급을 올려도 잃을 게 없다. 만약 패한다면 다시 라이트급으로 올라가면 된다. 그리고 거기서 방어진을 치르면 되는 것 아닌가”라며 토푸리아와의 라이트급 타이틀전에 대한 가능성을 완전히 지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17/0001108292_004_20260117113111333.jpg" alt="" /><em class="img_desc"> 마카체프는 “UFC가 토푸리아와의 맞대결을 제안한다면 좋다. 열려 있고 문제 없다”며 “나는 이미 라이트급 벨트를 가지고 있었다. 그 체급에서 아무도 나를 이기지 못했다. 그저 벨트를 내려놓고 위로 올라왔을 뿐이다. 다시 내려가서 뭘 할 수 있겠나. 벨트 때문에? 그건 흥미롭지 않다. 물론 토푸리아가 체급을 올리고 싶다면 환영이다”라고 말했다. 사진=Full Violence SNS</em></span>[민준구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너무 잘한다... 나를 매우 힘들게 만들어" 37분 만에 무너진 세계 6위, 혀 내두른 '압도적 클래스' 01-17 다음 조세호 떠나고 김재원·붐 등장..'1박 2일' 출연에 후회 "많은 걸 잃고 가" 0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