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비서진' 영원한 오빠 남진, "조금 부족해도 진정으로 하는 모습 좋아"···비서진도 남진 매력에 '푹' 작성일 01-17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3WNh4Kpl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736ae8c6469d8cec334741b105401fca457d9a09b15eb5d2e780a53f0b7df9" dmcf-pid="60Yjl89Uy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7/SBSfunE/20260117115105331qpmr.jpg" data-org-width="700" dmcf-mid="4ZWNh4KpC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7/SBSfunE/20260117115105331qpm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969a480d8029da17da6d3d6661837b5ad0624025f67a7feb81bbd20dcba1d32" dmcf-pid="PpGAS62uT3"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비서진이 남진의 완벽한 매니저가 되었다.</p> <p contents-hash="72874490b5cc920413a0844533540ae8ffc6546f6c07aad64ae3ac5bd5b20f05" dmcf-pid="QUHcvPV7TF" dmcf-ptype="general">16일 방송된 SBS '내껜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남진의 매니저가 된 비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f9a8743f13e113915a076687ed5511a1614e39d52b04a339b06029e73ac6ccc0" dmcf-pid="xuXkTQfzht" dmcf-ptype="general">이날 my스타 남진을 처음 만난 이서진은 그의 절친 백일섭과의 친분을 언급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었다. 그리고 남진에 대해 "너무 젊으시다"라며 칭찬도 잊지 않았다.</p> <p contents-hash="41da3212c9ea87ace596d4afe41f114f1de741c1df63982e249de91ee6d1d447" dmcf-pid="ycJ7QTCEy1"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선생님 운전도 하시지 않냐"라며 관심을 보였다. 이에 남진은 "난 어렸을 때부터 운전을 했다. 1953년에 아버지가 영업용 포드가 있었다. 전라도에 딱 2대 있었는데 그게 우리 집에 있었다. 그때는 아기 때라 운전을 못하니까 운전사 아저씨 무릎 위에 앉아서 핸들을 잡았다"라며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645d35c184f63cae922286d773ead8990f4a18b26b4eac628b42e2df5ce85a52" dmcf-pid="WkizxyhDT5" dmcf-ptype="general">이날 콘서트에서 여전한 기량을 뽐낸 남진은 팬클럽 '남진세상' 회원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도 보냈다. 팬들과 살갑게 인사를 나누고 지난 60년을 추억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43104d5b639e7205d3b38ea38ec3eda72f8e16e4552b50f386b325d3d5f9ff60" dmcf-pid="YSDPN05TSZ" dmcf-ptype="general">또한 남진은 팬들의 사랑 덕에 가수왕도 수상했다며 고마움도 전했다. 그리고 그는 "팬들이 있었기에 전성기가 있었다. 아니었다면 거기까지 못 갔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d3425447a4f697513d216f7f3b28c7c0067232168e88650f3431ce571d49227" dmcf-pid="GvwQjp1yWX" dmcf-ptype="general">이에 팬들도 남진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암 투병 중 도움을 주고, 생계가 어려워진 때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었다는 이야기 등 팬들은 남진에 대해 고마움을 느끼며 눈물까지 보였다.</p> <p contents-hash="190192f72930fc99ef9580532c42865ba03467261806dc6cff915a06fb96ae48" dmcf-pid="HTrxAUtWyH" dmcf-ptype="general">그러자 남진은 "팬들과 나는 특별한 인연이다. 받은 만큼 보답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진짜 많이 받았다. 그래서 부족하지만 남은 삶이라도 보답을 잘해야겠다는 마음이다"라며 팬들에 사랑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모습으로 감동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e73ca258c421784c3a6f78df737cfaa1d8f172c5d71900392a27c7843e5203f" dmcf-pid="XymMcuFYhG" dmcf-ptype="general">이날 일정을 마친 남진과 비서진은 함께 뒤풀이를 했다. 그리고 남진은 자신의 인생에서 베트남 전쟁이 큰 영향을 끼쳤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913a47bcf0170ca1afd7a1a4b61bc4795f32c006ba8fd10ca6b69c67ec61209a" dmcf-pid="ZWsRk73GTY" dmcf-ptype="general">그는 "내 인생의 가장 큰 밑거름이 됐다"라며 "월남에 가니까 편하게 있다가 왔다고 더 때리더라고. 한창 인기 있고 한창 까불 때 갔더니 더 했다. 그런데 나도 사실 촬영을 왔나 군대를 갔나 실감이 안 났다. 그런 순간에 그런 시기를 거쳤다는 게 나한테는 가장 값지다. 그때를 생각하면 무서울 게 없다"라고 베트남 전쟁 이후 많은 것이 달라졌음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b391922d12adb1936234053b12323d15c98b1200fb3563850d647b7035be9e12" dmcf-pid="5YOeEz0HSW" dmcf-ptype="general">그리고 이날 이서진은 영화 '국제시장'에서 남진 역을 소화한 윤호와 전화 통화를 주선했다. 남진과 정윤호는 초면에도 불구하고 고향 말로 살갑게 대화를 나누었다.</p> <p contents-hash="ae44727e58acd1f0db6f89825a2971f1e7a1f59da1f1705d3eeba6a0a318b920" dmcf-pid="1GIdDqpXCy" dmcf-ptype="general">특히 정윤호는 "선배님의 업적을 연기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리고 영화 대사 요청에 빼지도 않고 "아따 이놈의 인기는 전후방을 안 가리는 구만"이라고 즉석 연기를 선보였다. 또한 정윤호는 비서진과 함께 비서진 구호를 외쳐 폭소를 자아냈다.</p> <p contents-hash="06fe693b783b2878367f3e0d4b925c1c1ee7a847400cce1bbf0deaed5061f30f" dmcf-pid="tHCJwBUZTT" dmcf-ptype="general">이서진은 남진에 대해 "선생님분들을 많이 모셔봐서 아는데 남진 선생님은 세련됐다. 생각이나 마인드나 하고 다시는 것도 모든 게 세련됐다"라고 감탄했다.</p> <p contents-hash="0c6fbf66fa4620f6d6d8dfd3c6a455b7d852a12063f90283b630936f11db9ac8" dmcf-pid="FXhirbu5vv" dmcf-ptype="general">특히 그는 칸쵸네를 부르는 남진에게 반한 얼굴을 하며 "팬들 앞에서는 이런 거 하지 마라. 다들 잠 못 잘 거 같다"라고 경고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9c3ba8366ffa49f0ae82bc68ebcc86a7f95a6df470b88e004ab9cb3e287f20a2" dmcf-pid="3ZlnmK71hS" dmcf-ptype="general">그리고 남진은 "비서 역할 해주는 게 성의가 있다. 진정으로 하는 게 다 보이니까 조금 부족해도 좋다"라며 비서진 최초로 매니저들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80846d3a96c2406d4efda16d0760e85532221d7b08eaabf4e1182e57b74481a" dmcf-pid="0YOeEz0Hhl" dmcf-ptype="general">이에 이서진은 "오늘 우리가 프로의 콘셉트에 안 맞게 너무 잘했다. 너무 우리를 신뢰하고 믿어주셔서 내가 오늘 너무 잘 못 진행했구나 반성하게 됐다. 다음번에는 우리가 왜 비서진인지 확실하게 보여주겠다"라고 예고해 박신혜의 매니저로 변신할 비서진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1588"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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