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제' 김가영, 팀리그 단식 '9연패' 탈출→1차전 마지막 득점 장식…하나카드, 파이널 진출 확률 '83.3%' 확보 작성일 01-17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7/0001964810_001_20260117120408437.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유민 기자) 하나카드가 PBA 팀리그 포스트시즌 파이널 진출을 위한 포석을 마련했다.<br><br>하나카드는 16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1차전에서 웰컴저축은행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4-2 승리를 거뒀다.<br><br>하나카드는 앞선 준플레이오프에서 크라운해태를 '패-승-승'으로 꺾은 데 이어, 이번 플레이오프 1차전까지 잡아가며 포스트시즌 3연승을 질주했다. 역대 PBA 팀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을 승리한 팀이 파이널에 진출한 건 6번 중 5번이다. 파이널 진출 확률 83.3%를 잡은 셈이다.<br><br>양 팀은 초반 2세트씩 주고받으며 팽팽한 접전을 이어갔다. 1세트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응우옌 꾸옥 응우옌(베트남)을 앞세운 하나카드가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한지승을 11-6(6이닝)으로 잡았다. 그러자 2세트 웰컴저축은행 최혜미-용현지가 김가영-사카이 아야코(일본) 상대 9-0(3이닝)으로 반격했다.<br><br>3세트 응우옌 꾸옥 응우옌이 사이그너에게 15-1(7이닝)로 승리해 하나카드가 달아났지만, 4세트 다니엘 산체스-김예은이 김병호-김진아를 9-1(2이닝)로 제치며 웰컴저축은행이 다시 추격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7/0001964810_002_20260117120408483.jpg" alt="" /></span><br><br>하나카드는 이번 포스트시즌 전승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신정주를 앞세워 5세트를 따냈다. 신정주는 산체스를 상대로 뱅크샷 3방을 터트리며 11-5(6이닝)로 이겼다.<br><br>6세트엔 팀리그 여자단식 9연패에 빠져있던 김가영이 지독한 연패를 끊어내며 팀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최혜미에게 초반 5-2 리드를 내줬으나, 상대가 6이닝 연속 공타에 머무는 사이 스코어를 뒤집었다. 7-5로 앞선 8이닝째 마지막 뱅크샷을 성공시키며 1차전 마지막 득점을 완성했다.<br><br>플레이오프 2차전과 3차전은 17일 오후 1시, 7시에 펼쳐진다. 만약 3차전 내에 시리즈가 끝나지 않을 경우 18일 오후 1시에 4차전이, 7시에 5차전이 이어진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7/0001964810_003_20260117120408775.jpg" alt="" /></span><br><br>사진=PBA 관련자료 이전 "치킨 시키지마, 배달 오기전에 끝나"… 안세영, 37분 만에 경기 끝 28연승 폭주 01-17 다음 전현무, ‘50세’ 김태훈 동안에 감탄 “대학생 같아” (전현무계획3) 0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