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바이올린 5개월 배우고 협연?…“뭐가 문제?” 음대교수 ‘일침’ 작성일 01-17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phjiZWIt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f7e7b796b8a6b5dbc42d2503568cf7e3338abd0938c8eed7d0c10330f46aa0" dmcf-pid="ZUlAn5YCH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7/ned/20260117120343939ycgs.jpg" data-org-width="648" dmcf-mid="HtnfqDjJX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7/ned/20260117120343939ycg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909d4583ca0669900658b522c26ebe4be09d48e17340309b073ff1ba7c4a72b" dmcf-pid="5uScL1Ghti"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바이올린을 배운 지 1년도 안 된 초보 연주자로서 대형 콘서트홀에 서는 것을 두고 특혜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클래식 전공자인 ‘나는 솔로’ 13기 정숙이 비판 여론에 일침을 가했다.</p> <p contents-hash="a60719b3f5213e11dcf4788a53e7bd8816d17b575f32726358203ebf868dfcd9" dmcf-pid="17vkotHlHJ" dmcf-ptype="general">오르가니스트인 정숙은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서현의 협연이 전공자 현타 오게 한다는 반응이 있던데 비전공자라고 못박아둬도 좀 그럴 수 있는 사안이냐’는 한 팬의 질문을 소개한 뒤 “어제부터 서현 협연 관련 DM(다이렉트 메시지)이 계속 오는데 일침 좀 하겠다”며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3fa0c31f151f0652fee4e8e7a114af1014a8a345ec261c117bfbc02a91f01093" dmcf-pid="tzTEgFXSYd" dmcf-ptype="general">그는 “이런 클래식계의 극 보수들의 문제는 이전부터 많이 생각했던 것”이라며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다”고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정숙은 “애초에 오케스트라도 아마추어들이고 서현도 무대 서느라 그 성격에 연습을 얼마나 많이 하겠느냐”며 “취미면 더 대단하다”고 서현을 치켜세웠다.</p> <p contents-hash="8ca8edffb92d42b76a9ea6694199c6ae45ae3eae70816c4d4f4e027db6a50a84" dmcf-pid="FqyDa3ZvYe" dmcf-ptype="general">이어 “서현의 티켓 파워로 살면서 클래식 협연이나 롯데콘서트홀 처음 가는 분도 있을 것”이라며 “그것이 바로 클래식의 대중화가 아니면 무엇이냐”고 반문했다.</p> <p contents-hash="9746a13a86570c2a4426f77f36b689747a0ad0b85eb101d420c37ca8cae4f235" dmcf-pid="3OJ27kaetR"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우리가 하는 음악만 로열하고 정석의 코스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건 시대착오적”이라며 “롯데콘서트홀 좌석만 2000석인데, 설령 무료로 세워준다고 해도 올라가서 연주할 수 있는 강단도 아무나 있지 않다. 다른 사람의 노력을 폄하하지 말고 자기의 인생을 집중하는 삶을 살자”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0a68889fbff53939a71dfd8b681100762a9753f12dba0d4f33a126d230e6b7e" dmcf-pid="0IiVzENdGM" dmcf-ptype="general">서현은 오는 3월 13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8회 정기연주회’에서 특별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바이올린을 시작한 지 약 5개월 만에 대형 클래식 전용홀 무대에 오르면서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17da4ea170c832aeac057a19b583d13b3472031d63b7d037a5699d5a5ee3bafe" dmcf-pid="pCnfqDjJGx" dmcf-ptype="general">이번 협연은 전문 연주자가 아닌 클래식을 사랑하는 아마추어 연주자들로 구성된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취지에 서현이 공감하면서 성사됐다.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고 더 많은 대중에게 친숙한 장르로 다가가고 싶다는 의지가 반영됐다는 후문이다.</p> <p contents-hash="24288c3bc5e40efc4302989595da059a2ac04983d258e25ece89b18c6b429461" dmcf-pid="UhL4BwAiXQ" dmcf-ptype="general">그러나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 “연예인 특혜”라며 곱지 않은 목소리가 나왔고, 이에 “용기 있는 도전”이라며 서현을 옹호하는 의견도 잇따르며 갑론을박이 벌어졌다.</p> <p contents-hash="3274b268bb7105a1a00523e2d4aebfed62673ad5a262cbc1ae6517ac931b96a0" dmcf-pid="ulo8brcn1P" dmcf-ptype="general">한편 정숙은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독일 뮌헨 국립음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오르가니스트로, 현재 국내 대학에서 외래 교수로 재직 중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소시 서현 ‘연예인 특혜’ 떠들썩→현직 음대 교수 “시대착오적, 폄하 멈춰” 일침[종합] 01-17 다음 ‘독박투어4’ 말레이시아 원숭이 마을 0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