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서현 ‘연예인 특혜’ 떠들썩→현직 음대 교수 “시대착오적, 폄하 멈춰” 일침[종합] 작성일 01-17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xvkotHlC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888c6056e1f3ed559af575c17fe7bbace027c216e46401e2f491f376bdd0ba" dmcf-pid="ZMTEgFXS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꿈이엔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7/newsen/20260117120343925dczj.jpg" data-org-width="647" dmcf-mid="HcpyIVB3l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7/newsen/20260117120343925dcz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꿈이엔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5RyDa3Zvhh"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aac3720ebcea2e9bd5e3081f34aa23598886c7796adfeb34067be8ec2add60c5" dmcf-pid="1eWwN05TSC" dmcf-ptype="general">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바이올리니스트로 무대에 오르는 것이 ‘연예인 특혜’라는 지적 속에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다.</p> <p contents-hash="3cd3cacbc50a05fd7ba665633b613ba9e6e294bf21bb8e7056b70439c5049ef0" dmcf-pid="tPlAn5YCvI" dmcf-ptype="general">1월 14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배우 서현은 오는 3월 13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되는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8회 정기연주회’에 특별 협연자로 나선다.</p> <p contents-hash="4cdbccedd5b4032c5b757ecf9b51e9783ce8e41f1ed261ed4dc9bc7f15b02ff0" dmcf-pid="FQScL1GhCO" dmcf-ptype="general">이번 공연에서 서현은 강렬한 리듬과 애절한 선율이 교차하는 비토리오 몬티(Vittorio Monti)의 명곡 ‘차르다시(Cs?rd?s)’를 연주하며 관객들에게 클래식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1cefa65a30ccc006aea3ea33e4693e392df23ce59ab285a4ecd30cade57fb98" dmcf-pid="3xvkotHlWs" dmcf-ptype="general">이번 무대는 서현이 바이올린을 배운 지 불과 5개월 남짓 된 취미생이라는 점에서 이목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d48bd1f166bc452c5529292d4d142336ffa96d7bbc578817ac3f5d7ac839e7ec" dmcf-pid="0MTEgFXShm"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한 팬은 오르가니스트인 ‘나는 솔로’ 13기 정숙에게 “서현의 협연이 전공자 현타오게 한다는 반응이 있던데 비전공자라고 못박아둬도 좀 그럴 수 있는 사안이냐”고 물었다. 13기 정숙은 연세대 음대 졸업 후 독일 뮌헨 국립음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오르가니스트로, 예술학교 출강 및 대학 외래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8fd3bce5185d3396cc75bbf0357a094d76eeb0c1c70d40ec6340e5f5f637b24" dmcf-pid="pRyDa3ZvWr" dmcf-ptype="general">정숙은 이에 “어제부터 서현 협연으로 내내 DM오는데 이런 클래식계의 극 보수들의 문제는 이전부터 많이 생각하던 거라 일침 좀 하겠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0dc511ed1f72fe324adf8fb3a05af59854ad6ce6cb47b17999bd410016df0c0c" dmcf-pid="UeWwN05Tvw" dmcf-ptype="general">정숙은 “도대체가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며 “애초에 오케스트라도 아마추어들이고 서현님도 무대 서느라 그 성격에 연습을 얼마나 많이 하겠으며 취미면 더 대단하다. 서현 티켓 파워로 살면서 클래식 협연, 롯데콘서트홀 처음 가시는 분도 있을 텐데 그것이 바로 클래식의 대중화가 아니면 뭐냐”고 일침을 날렸다.</p> <p contents-hash="6eb96efa6ec40e3b23140a9b7550e93ff973f3a84c69da427ca0786347f43258" dmcf-pid="udYrjp1yCD"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자본주의 시장은 모든 게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다. 우리가 하는 음악만 로열하고 정석의 코스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건 상당히 시대착오적”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f921f742432dbffe22cfa6f37a534c71f023e8c81de6d4b3a3457d8eeea2ca5" dmcf-pid="7JGmAUtWyE" dmcf-ptype="general">또한 “롯데콘서트홀 좌석 2천석”이라며 “여기 무료로 세워준다고 해도 올라가서 연주할 수 있는 강단도 아무나 있지 않다. 다른 사람의 노력 폄하하지 말고 자기의 인생을 집중하는 삶을 살자”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3a4258d8e049258cb38f52e512ae6fd8bfc8ec43e620a88ab26035eeeaeccd7" dmcf-pid="ziHscuFYCk" dmcf-ptype="general">한편 서현의 이번 무대는 전문 연주자가 아닌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로 구성된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취지에 공감하며 성사됐다. 직접 무대에 섬으로써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고, 더 많은 대중이 클래식이라는 장르에 친숙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협연을 결정했다는 후문이다.</p> <p contents-hash="f9a50594345c7dfad6db8382d9839f08a170be047a260117bf0ea4aa29d98991" dmcf-pid="qnXOk73GCc" dmcf-ptype="general">서현은 “저의 도전을 통해 많은 분이 클래식을 더 가깝게 느끼고,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하셨으면 좋겠다”며 “대중음악처럼 클래식도 누구나 쉽고 즐겁게 향유할 수 있는 ‘우리 모두의 음악’이라는 점을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b7494e8a32b8e9b17bc758504e49348b133ee8115e86a08975a3698299230266" dmcf-pid="BLZIEz0HSA" dmcf-ptype="general">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관계자도 “서현 씨의 참여로 클래식 공연의 문턱이 한층 낮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음악을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이 담긴 아주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e327ee9e63336f7298667903debfb05798ad8cc7838cc3bf7f536e9f0cb9576" dmcf-pid="b4IadHTsSj"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3c06736d5a2dbca7f97c3410d0966f8821deddabb1302def21ca68dfb86fafff" dmcf-pid="K8CNJXyOCN"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강록, '흑백2' 중도 하차할 뻔…"돈 들인 연출 보고 무르지는 않아"[인터뷰③] 01-17 다음 서현, 바이올린 5개월 배우고 협연?…“뭐가 문제?” 음대교수 ‘일침’ 0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