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 여제’ 안세영, 37분 만에 4강행→현지 매체 극찬! “압도적인 기세...상대 멘탈을 무너뜨렸다” 작성일 01-17 49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17/0004027239_001_20260117123506541.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세계배드민턴연맹(BWF)</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17/0004027239_002_20260117123506571.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BWF</em></span></div><br>[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현지 매체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br> <br>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6일(이하 한국시각)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 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8강에서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인도네시아·세계랭킹 6위)를 게임스코어 2-0(21-16, 21-8)으로 꺾었다.<br> <br>1세트 초반 안세영은 0-5로 끌려갔지만 빠르게 흐름을 끌어올렸다. 연속 득점으로 추격에 나서며 11-11 동점을 만들었고, 이후 집중력을 앞세워 경기를 주도했다. 와르다니를 11점에 묶은 채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격차를 벌렸고, 19분 만에 1세트를 따냈다.<br> <br>2세트에서는 안세영의 경기력이 더욱 돋보였다. 초반 0-3으로 출발했으나 예리한 공격을 앞세워 순식간에 흐름을 뒤집었다. 코트를 넓게 활용하는 안정적인 수비까지 더해지며 주도권을 완전히 장악했다. 9-6으로 앞선 이후부터 격차는 빠르게 벌어졌고, 안세영은 날카로운 스매싱으로 37분 만에 승부를 마무리했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17/0004027239_003_20260117123506598.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배드민턴포토</em></span></div><br>이로써 안세영은 대회 4강에 진출했다.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인 안세영은 대회 2연패에 도전하고 있다. 앞서 14일에는 2016 리우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오쿠하라 노조미(일본·27위)를 2-0으로 제압했고, 15일에는 황유순(대만·38위)을 상대로도 완승을 거두며 16강을 통과했다.<br> <br>경기 후 인도네시아 매체 ‘트리뷴 와우’는 “정신적으로 무너진 와르다니는 한국의 톱시드 안세영에게 2세트 연속으로 패배하며 안타깝게 탈락했다. 와르다니는 두 번째 세트에서 비극적인 운명을 맞았다”고 전했다.<br> <br>또 다른 현지 매체 ‘아웃룩 인디아’는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압도적인 기세로 준결승에 올랐다”며 “지난해 준결승에서 맞붙었던 라차녹 인타논과 다시 한 번 격돌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관련자료 이전 바다, 'S.E.S. 父' 이수만 한마디 떠올렸다…"더 좋은 가수 돼" ('쓰담쓰담') 01-17 다음 되살아난 김가영…하나카드 PO 1차전 선취 0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