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호주오픈에서 활약 예고한 테니스 커플들 작성일 01-17 3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1/17/0000012311_001_20260117132507234.jpg" alt="" /><em class="img_desc">스타 부부로서 여전히 톱레벨을 자랑하는 몽피스와 스비톨리나 부부. GettyimagesKorea</em></span></div><br><br>호주오픈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치열한 승부의 세계 속에서도 핑크빛 기류는 존재한다. 올해 대회에는 여러 스타 커플들이 동반 출전하여 코트 안팎에서 서로에게 큰 힘이 되어줄 예정이다.<br><br>먼저 <strong>가엘 몽피스(프랑스)와 엘리나 스비톨리나(우크라이나)</strong> 부부가 단연 돋보인다. 테니스계의 대표적인 '잉꼬 부부'로서 스비톨리나는 출산 후 복귀한 워킹맘이면서도 이번 대회에서 시드(12번 시드)를 받을 정도로 변함없는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은퇴 시즌을 맞은 몽피스도 베테랑으로서 여전히 투어 무대에서 활약하며 관중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br><br>두 선수의 이름 이니셜을 조합한 'G.E.M.S(Gael Elina Monfils Svitolina) Life'로 잘 알려진 이들은 함께 인스타그램 계정을 공유하고 있다. 이 계정을 통해 투어 생활의 비하인드 스토리나 가족의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부부 커플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1/17/0000012311_002_20260117132507276.jpg" alt="" /><em class="img_desc">알렉스 드 미노와 케이티 볼터 연인.</em></span></div><br><br>이번 호주오픈에서 가장 주목받는 '홈 & 원정' 커플은 현재 테니스계에서 가장 핫한 커플인 <strong>알렉스 드 미노(호주)와 케이티 볼터(영국)</strong>다. 드 미노는 남자 단식 6번 시드를 받은 호주 선수 중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이다. 지난해 톱10에 진입, 최고의 시즌을 보내며 홈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br><br>영국 여자 테니스의 간판 스타인 볼터 역시 여자 단식 본선에 출전한다. 1라운드에서 워킹맘 벨린다 벤치치(스위스, 10번시드)와 맞붙는 험난한 대진표를 받았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1/17/0000012311_003_20260117132507315.jpg" alt="" /><em class="img_desc">잉글리스와 쿠블러의 호주 커플.</em></span></div><br><br><strong>매디슨 잉글리스와 제이슨 쿠블러</strong>는 모두 호주 선수로서 현지 팬들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리얼 오지(Aussie) 커플'이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 예선부터 시작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놀랍게도 연인이 나란히 예선 3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자력으로 본선 티켓을 따내는 드라마를 썼다. 이는 호주 테니스 역사상 34년 만에 나온 기록(호주 커플이 동반으로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진출한 사례)으로, 현지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br><br>오랜 기간 교제해 온 두 선수는 서로의 든든한 버팀목이다. 본선 무대에서도 홈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을 등에 업고 '커플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쿠블러는 1라운드에서 29번 시드의 프랜시스 티아포(미국)와 만나고, 잉글리스는 호주의 킴벨리 비렐과 대결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1/17/0000012311_004_20260117132507370.jpg" alt="" /><em class="img_desc">세브첸코와 이혼 후 그릭스푸어와 열애 중인 포타포바.</em></span></div><br><br><strong>아나스타샤 포타포바</strong>는 알렉산더 셰브첸코와 이혼한 후, 네덜란드의 테니스 스타 <strong>탈론 그릭스푸어</strong>와 교제 중이다. 포타포바는 최근 러시아에서 오스트리아로 국적을 변경하며 새 출발을 했다.  <br><br>두 선수는 최근 소셜 미디어를 통해 몰디브 등에서 휴가를 함께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며 연인 사이임을 알렸다.<br><br>그릭스푸어는 남자 단식 23번 시드를 받고 출전하였으며, 포타포바는 1라운드에서 남자친구의 조국 네덜란드의 수잔 라멘스와 맞붙는다.  <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넷플릭스 잔혹 콘텐츠에 아이들 노출 막으려면? 01-17 다음 고정 욕심 내던 허경환, 주목 울렁증에 무리수 투척(놀면 뭐하니) 0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