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中 천위페이 '충격의 뒤집기' 허용…'안세영 기다려!' 왕즈이, 1게임 21-15 역전승→인도 오픈 결승행 성큼 작성일 01-17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7/0001964843_001_20260117160108573.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안세영(한국·세계 1위)과의 결승 격돌을 향한 중국 에이스들 간의 맞대결에서 왕즈이(중국·세계 2위)가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br><br>왕즈이는 17일(한국시간) 오후 3시40분부터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시작된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인도 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준결승 천위페이(중국·세계 4위)와의 맞대결에서 1게임을 21-15로 따냈다.<br><br>둘은 중국 배드민턴 여자단식을 대표하는 쌍두마차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br><br>세계랭킹도 꾸준해서 왕즈이는 지난해 내내 안세영에 이어 여자단식 2위를 달렸고 지금도 2위다. 천위페이는 한 때 5위까지 밀리기도 했으나 지금은 4위를 되찾아 왕즈이와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세계랭킹 3위)를 추격하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7/0001964843_002_20260117160108627.jpg" alt="" /></span><br><br>사실 둘의 국제대회 상대 전적에선 천위페이가 10승1패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br><br>왕즈이는 2024 아시아선수권 결승에서 천위페이를 누르고 우승한 게 유일한 승리다. 가장 최근 국제대회 맞대결인 지난해 6월 싱가포르 오픈(슈퍼 750) 결승에서도 천위페이가 2-0으로 이겼다.<br><br>하지만 둘은 중국 국내대회에서도 붙는 사이다. 가장 최근 벌어진 지난해 11월 중국 전국운동회(중국 전국체전) 결승 맞대결에선 왕즈이가 승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7/0001964843_003_20260117160108676.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7/0001964843_004_20260117160108730.jpg" alt="" /></span><br><br>두 달 전 승리의 상승세가 이날 경기 1게임에서도 드러났다. 왕즈이는 천위페이에 1게임 초반 끌려갔으나 10-11에서 연속 5득점에 성공하며 전세를 뒤집었다.<br><br>이날 경기 승자는 또 다른 준결승인 안세영-라차녹 인타논(태국·세계 8위)와 경기 승자와 결승을 치른다. 전력상 안세영의 승리가 예상된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안양시, 기업환경 체감도 창업·입지 상위10위 선정 발표 01-17 다음 김광규, '빈잔' 듣고 눈물… "전세사기에 돈 전부 잃어, 병원비도 없었다" 0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