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미트로프 33점' OK, 삼성화재에 극적인 역전승 작성일 01-17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17/0001325218_001_2026011717371032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득점 후 기뻐하는 OK저축은행 선수들</strong></span></div> <br>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최하위 삼성화재를 상대로 극적인 역전극을 펼치며 3연승을 달렸습니다.<br> <br> OK저축은행은 오늘(17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V리그 홈경기에서 33점을 뽑은 외국인 주포 디미트로프를 앞세워 삼성화재에 세트 점수 3대 2(25:27 23:25 25:18 25:22 17:15) 이겼습니다.<br> <br> 이로써 OK저축은행은 시즌 12승 11패(승점 35)를 기록해, 4위 한국전력과 동률을 이뤘습니다.<br> <br> 다만, 세트 득실률에서 뒤져 5위에 머물렀습니다.<br> <br> 차지환(13점)과 전광인, 박창성(이상 12점), 아시아쿼터 선수 트렌트 오데이(11점·등록명 오데이)도 두 자릿수 득점으로 승리를 거들었습니다.<br> <br> 삼성화재는 외국인 주포 아히를 앞세워 1, 2세트를 가져가며 승리하는 듯했습니다.<br> <br> 아히는 1세트 25대 25에서 대각선 강타와 다이렉트킬로 연속 득점해 세트를 끝냈고, 2세트 24대 23에서도 강력한 서브 에이스로 세트 점수 2대 0을 만들었습니다.<br> <br> 하지만 앞선 경기에서 2위 대한항공과 1위 현대캐피탈을 잇달아 꺾는 '코트 반란'을 일으켰던 OK저축은행이 거센 반격으로 승부를 뒤집었습니다.<br> <br> OK저축은행은 3세트 들어 삼각편대 디미트로프-전광인-차지환의 화끈한 공격과 미들블로커 오데이의 속공을 앞세워 25대 18로 여유 있게 이겼습니다.<br> <br> 기세가 오른 OK저축은행은 4세트 박창성의 블로킹을 시작으로 3연속 득점하며 18대 15로 앞섰고, 24대 22에서 전광인의 직선 강타로 세트를 마무리해 승부를 5세트로 끌고 갔습니다.<br> <br> OK저축은행은 5세트 듀스 접전에서도 뒷심을 발휘해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습니다.<br> <br> 15대 15에서 박창성의 속공으로 매치포인트를 만든 OK저축은행은 곧이어 디미트로프가 호쾌한 후위공격으로 치열한 접전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br> <br> 디미트로프는 5세트 6득점에 성공률 75%의 확률 높은 공격으로 역전승의 일등 공신이 됐습니다.<br> <br> 삼성화재의 아히는 45점을 폭발해, 현대캐피탈 레오가 세운 이번 시즌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40점)을 갈아치웠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br> <br>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주우재, 두쫀쿠 열풍에 소신발언…"역대급 호들갑, 5900원까지 인정" [마데핫리뷰] 01-17 다음 손태영, 시어머니에 사랑 받네 "한국에서 요리하지 말라고" 0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