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폴카노바 꺾고 WTT 스타 컨텐더 도하 8강 진출 작성일 01-17 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2 승…사쓰키 또는 지나난 유안과 격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17/NISI20260108_0021120335_web_20260108180538_20260117175419474.jpg" alt="" /><em class="img_desc">[도하=신화/뉴시스] 신유빈(12위)이 7일(현지 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도하 여자 단식 1회전(32강)전에서 하리모토 미와(6위·일본)와 경기하고 있다. 신유빈이 0-3(8-11 8-11 8-11)으로 완패했다. 2026.01.08.</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도하 2026 여자단식 8강에 진출했다.<br><br>세계랭킹 12위 신유빈은 17일(한국 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오스트리아 소피아 폴카노바(30위)와의 대회 여자단식 16강전에서 3-2(2-11 11-4 11-9 9-11 11-5)로 이겼다.<br><br>8강에 오른 신유빈은 일본 오도 사쓰키(14위) 대 프랑스 지아난 유안(24위) 맞대결 승자와 준결승 진을 다툰다.<br><br>주천희(삼성생명)와 출전한 여자복식에서 16강, 임종훈(한국거래소)과 호흡한 혼합복식에서 8강 탈락한 신유빈이 여자단식 8강 진출로 아쉬움을 털었다.<br><br>지난해 WTT 중국 스매시, 챔피언스 몽펠리에, 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 스타 컨텐더 첸나이에서 준결승에 올랐던 신유빈은 이번 대회에서 4강 이상의 성적을 노린다.<br><br>경기 시작 38분 만에 끝난 신유빈의 진땀승이었다.<br><br>1게임을 9점 차로 내주며 흔들렸던 신유빈은 7연속 득점에 성공하는 등 공세를 몰아쳐 2게임을 따냈다.<br><br>3게임은 폴카노바, 4게임은 신유빈이 챙겨 5게임으로 향했다.<br><br>집중력을 가다듬은 신유빈이 고삐를 당겼다.<br><br>신유빈은 1-5부터 11-5까지 무려 10점을 연속으로 뽑는 데 성공, 폴카노바를 누르고 8강 진출을 달성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완성도 높인다”...‘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CBT 개선사항 발표 01-17 다음 송지영 가로채기·우빛나 화력…서울시청, 경남개발공사에 1점 차 승리로 2위 도약 0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