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 4급 송승환, 무대에서 특별한 칠순 잔치 “남은 인생은 빚 갚는 기분”(원더풀라이프) 작성일 01-17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KRrdXyOy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bc8455203a3bf7e3051e167186ba8a0281fc43c6ef4adb0f592a04455095c9" dmcf-pid="z9emJZWIC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7/newsen/20260117180414907soux.jpg" data-org-width="650" dmcf-mid="UMfN8SOch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7/newsen/20260117180414907sou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19d0817e6b80c42df012269090fcb97c795a59c22d17b4c237a4afb5acc274" dmcf-pid="q2dsi5YCW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7/newsen/20260117180415099jlrx.jpg" data-org-width="650" dmcf-mid="ulWBGdQ9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7/newsen/20260117180415099jlr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ecec0e1b27b9177f5ff5eafebf63d87fadb644122cb15ecff5d898605d3b777" dmcf-pid="BVJOn1GhWf"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bc57c29e0ae6e4fb72f3915c57eff2fe319b6b12c2b889b17fc7c5f1b2586021" dmcf-pid="bfiILtHllV" dmcf-ptype="general">배우 송승환이 무대에서 특별한 칠순을 맞았다. </p> <p contents-hash="83db5d6e4929474c8026ce5ed4b8c50c6903aa769a98afd69f8c1c09d719d3eb" dmcf-pid="K4nCoFXST2" dmcf-ptype="general">지난 1월 16일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채널에는 ‘송승환의 특별했던 70번째 생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57d241471d21d4c404eef25aad2aba8cc045441d9911fc84854f686b6837cc12" dmcf-pid="9ecYEqpXh9" dmcf-ptype="general">1965년 9살에 데뷔해 60년간 연극, 드라마, DJ, MC, 공연 제작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펼친 송승환은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총감독을 맡은 후 점점 시력이 떨어져 시각장애 4급 판정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a9183618385ff3073d79f05cddfa14feb40e7b4e6ac6739b8077af64b7790afa" dmcf-pid="2dkGDBUZlK"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연기의 끈을 놓지 않고 무대에 선 송승환은 공연 후 동료 배우들이 준비한 깜짝 생일 이벤트에 감동했다. 채시라, 장용, 양희경, 임하룡 등 동료들이 송승환을 축하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은 가운데, 송승환은 “금년에 제가 데뷔 60년이 됐고, 일흔 살이 된 날인데 모실 수 있게 돼서 영광이다. 돌이켜 보면 누구보다 많은 사람의 도움을 받고 신세를 졌다. 제가 제작하는 일도 저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많은 분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난타도 평창올림픽도 그랬다. 남은 인생은 빚 갚는 기분으로 그 고마움 잊지 않고 살아가도록 하겠다.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p> <p contents-hash="6783faa0598046c475004218751788f981e39559301df85c66469950841e71ed" dmcf-pid="VJEHwbu5vb" dmcf-ptype="general">이어 “제가 10년 후면 팔순이 된다. 그때 제가 살아있고 눈이 더 안 나빠져서 무대에서 연기할 수 있다면 그때는 여러분 다시 모시고 잔치국수라도 대접하겠다”라고 약속했다. </p> <p contents-hash="3dd584beb6dcf35adad21f40fc448a2d02b46429d1bf7fc5784b8f5b4f1653ab" dmcf-pid="fiDXrK71hB" dmcf-ptype="general">지난 10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한 송승환은 평창 동계올림픽 총감독을 맡은 후 시각장애 4급 판정을 받았ㄷ고 밝히며 “황반변성이기도 하고, 망막색소변성증이 변화된 증상이 있다고 하더라”라며 “완전히 까맣게 안 보이는 건 아니다. 안개가 잔뜩 낀 것처럼 잘 안 보이는 거다. 사람 윤곽은 보인다. 사실은 눈동자가 안 보이는데 까만 머리는 보인다. 머리 밑에쯤에 눈이 있겠거니 하는 거지 눈이 보이지는 않는다”라고 현재 상태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96acd966bc1ea3dfe492f3caf333feb7944869b3ffe65cf8eb33460c253d6825" dmcf-pid="4nwZm9ztTq" dmcf-ptype="general">2년 6개월 동안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를 했던 송승환은 병의 원인이 동계올림픽 때문만은 아니라고 선을 그으며 “이 병의 전조가 야맹증이라더라. 저는 야맹증이 젊을 때부터 있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04c36d3902d6a42f4b20dc58e5bfc741086b646a7edd475a5a1a351b158e215" dmcf-pid="8Lr5s2qFhz" dmcf-ptype="general">송승환은 “동계올림픽이 너무 춥다. 끝나자마자 쉬려고 방콕을 갔는데 메뉴판이 너무 안 보이는 거다. 한국 병원에 갔더니 황반변성이 심하고 망막색소변성증 증상이 보인다는 거다. 해외 병원도 갈 정도로 치료하려고 애썼다. 6개월 동안 급속도로 상태가 안 좋아지면서 어떤 의사 분이 실명 얘기도 꺼냈다. 다행히 병의 진행이 멈춘 상태라. 형태도 볼 수 있어서 연기도 하고 이렇게 나와서 얘기도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b7a779cc02c6ced1fbfd5a61e9cd4d655a0ffeef43f6bb4fa29818ba3641004c" dmcf-pid="6om1OVB3l7"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PgstIfb0Wu"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현 '바이올린 협연' 특혜 논란에 '나솔' 정숙 일침 "시대착오적" [이슈&톡] 01-17 다음 박유천, 전 소속사에 5억 안 물어도 된다.. 소 취하로 법적 분쟁 종료 0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