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협연이 특혜라고? 도대체 뭐가 문제냐" 현직 음대 교수 소신 발언 작성일 01-17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dBAPTCEy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a3eb7365e71a578c8fc1d4b2b920d17f156f54e40f9f5d7afbc5a2851d7cdb" dmcf-pid="YftdBrcn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현 / 사진=꿈이엔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7/sportstoday/20260117180330416acna.jpg" data-org-width="600" dmcf-mid="y70n9ODgS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7/sportstoday/20260117180330416acn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현 / 사진=꿈이엔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6ad35bc9585a7676150b96b23a41bc1da941002e3cc557b4464ced7d79f08b" dmcf-pid="G4FJbmkLTg"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소녀시대 서현의 오케스트라 협연을 두고 '연예인 특혜'라는 말이 나온 가운데, 현직 음대 교수이자 '나는 솔로' 13기 출연자인 정숙이 비판에 정면 반박했다.</p> <p contents-hash="0e1a97870312b7d2863cfed822470cfd1bbecc0c97e86e558abff0bd2b75f273" dmcf-pid="H83iKsEoho" dmcf-ptype="general">16일 13기 정숙은 자신의 SNS에 "서현의 협연이 전공자 현타 오게 한다는 반응이 있던데 비전공자라고 못 박아둬도 좀 그럴 수 있는 사안이냐"는 한 누리꾼의 질문에 "어제부터 서현 협연으로 내내 DM이 오는데 이런 클래식계의 극 보수들의 문제는 이전부터 많이 생각하던 거라 일침 좀 하겠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28b4262a28e827e4e9092800803a44f5660ef720cb23ef193581911f8c31d0b3" dmcf-pid="X60n9ODgWL" dmcf-ptype="general">그는 "도대체가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며 "애초에 오케스트라도 아마추어들이고, 서현님도 무대에 서느라 그 성격에 연습을 얼마나 많이 하겠느냐. 취미면 더 대단하다. 서현 티켓 파워로 살면서 클래식 협연, 롯데콘서트홀 처음 가시는 분도 있을 텐데 그것이 바로 클래식의 대중화가 아니면 뭐냐"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b0f67fde04534b8458c0cbc18664f19b6595c42f0146c88c84a4c3f314989f2" dmcf-pid="ZPpL2IwaCn" dmcf-ptype="general">이어 "자본주의 시장은 모든 게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다. 우리가 하는 음악만 로열하고 정석의 코스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건 상당히 시대착오적"이라고 꼬집었다. 또한 "롯데콘서트홀 좌석이 2000석이다. 여기 무료로 세워준다고 해도 올라가서 연주할 수 있는 강단도 아무나 있지 않다"며 "다른 사람의 노력 폄하하지 말고 자기의 인생을 집중하는 삶을 살자"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7cacd3fd07677ec7e70a13d174701e77de9450395439e29592bee4e22aae9e7" dmcf-pid="5QUoVCrNhi" dmcf-ptype="general">앞서 서현이 3월 13일 저녁 8시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되는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8회 정기연주회'에 특별 협연자로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번 무대가 더욱 특별한 이유는 서현이 바이올린을 배운 지 불과 5개월 남짓 된 취미생이라는 점 때문이다.</p> <p contents-hash="d9f407c8dd9a1f48784617217bf67abc37980d2987fe2c9b9a36efea3316983e" dmcf-pid="1xugfhmjCJ" dmcf-ptype="general">서현의 이번 참여는 전문 연주자가 아닌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로 구성된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취지에 공감해 성사됐다. 직접 무대에 섬으로써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고, 더 많은 대중이 클래식이라는 장르에 친숙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협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c5987ae5bfa717292b0dbdbd991964687a732e0b0256db9b191389567e2846e5" dmcf-pid="tpS25Le4vd" dmcf-ptype="general">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측은 "서현의 참여로 클래식 공연의 문턱이 한층 낮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음악을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이 담긴 아주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133a635b033d57401e2fb285baf1eb69f0bc75bee227ecdabfbcc5dccb5802c" dmcf-pid="FUvV1od8he" dmcf-ptype="general">하지만 일부 누리꾼은 서현이 실력보다는 인지도와 티켓 파워를 앞세워 국내 대형 클래식 전용홀 무대에 서는 것 아니냐며 '연예인 특혜'라는 주장을 펼쳤다.</p> <p contents-hash="dbe50806435806973da67098627cac7f943b36f303d1bec3b54abe6357ed4036" dmcf-pid="3uTftgJ6SR" dmcf-ptype="general">이러한 주장에 반박한 13기 정숙은 연세대학교 음대를 졸업한 후 독일 뮌헨 국립음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오르가니스트로, 현재 예술학교 출강과 함께 대학교 외래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6574c508bbff06850f92827f4d6d403daee8e1d4836286a7dd935aec6c01b0b" dmcf-pid="07y4FaiPlM"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타고나지 않아, 전부 노력으로 이뤄내"…오마이걸 유아, '천생 아이돌'에 감춰진 비화 [인터뷰③] 01-17 다음 서현 '바이올린 협연' 특혜 논란에 '나솔' 정숙 일침 "시대착오적" [이슈&톡] 0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