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오케스트라 협연 특혜 논란… "시대착오적" 음대 교수의 쓴소리 작성일 01-17 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Ufq1od8L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54ef2ebca875d13474250cf908b6380550e3549d1aef0be68e0b7a578220d9" dmcf-pid="7u4BtgJ6i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의 오케스트라 협연을 두고 연예인 특혜 논란이 불거졌다. 서현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7/hankooki/20260117181105024ahel.png" data-org-width="640" dmcf-mid="UHu1vQfzR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7/hankooki/20260117181105024ahe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의 오케스트라 협연을 두고 연예인 특혜 논란이 불거졌다. 서현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736d3aab2f1d878d7f19ada9d1067c0683c792e296ecd152b0a8813139bc8ac" dmcf-pid="z78bFaiPMW" dmcf-ptype="general">그룹 소녀시대 서현의 오케스트라 바이올린 협연 소식이 전해진 이후 일각에서 연예인 특혜를 거론하며 비판의 목소리가 일고 있다. 이에 현직 음대 교수인 '나는 솔로' 13기 정숙이 소신 발언을 내놨다.</p> <p contents-hash="a1a0b51dd499251e4cb6d76e887fdb756cd0376ec0228a45781e3bfb58cc9f3f" dmcf-pid="qESma05Tiy" dmcf-ptype="general">지난 16일 정숙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어제부터 서현 협연과 관련해 계속 DM(다이렉트 메시지)이 오고 있다"며 "클래식계 극보수들의 문제는 이전부터 많이 고민해왔던 부분이라 일침을 한 번 하겠다"고 운을 뗐다. 13기 정숙은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한 뒤 독일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국내에서 외래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p> <p contents-hash="693b56090f36faff31f4403b0f9f2c44c28b470b56a05da9b4f0bcde4a557b4d" dmcf-pid="BDvsNp1yiT" dmcf-ptype="general">정숙은 서현의 협연을 둘러싼 특혜 논란에 대해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며 "서현도 무대에 서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겠느냐. 취미로 하는 연주라면 오히려 더 대단한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현의 티켓 파워로 클래식 협연 공연을 처음 접하는 관객도 있을 텐데 그것이 바로 클래식의 대중화가 아니면 무엇이냐"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우리가 하는 음악만 고급스럽고, 정해진 코스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태도는 상당히 시대착오적"이라며 "다른 사람의 노력을 폄하하지 말고, 각자 자신의 인생에 집중하며 살아가자"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ad1406c13fd8d5e994884008155c71e961d527a7c49582195066af3be0f2790" dmcf-pid="bwTOjUtWiv" dmcf-ptype="general">한편 서현은 오는 3월 13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8회 정기연주회'에 특별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바이올린을 시작한 지 약 5개월 만에 협연 무대에 서게 됐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았으나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특혜를 받았다는 주장을 제기하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61b6e4a83df2a39597bfb6a16389ca10d1f1235e9e2e22141c82f62801ee5bed" dmcf-pid="KryIAuFYdS" dmcf-ptype="general">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돌연 입국' 박유천, 5억 배상 안해도 된다..前소속사와 법정분쟁 끝 01-17 다음 제대로 증명했다…열혈농구단, 필리핀 꺾고 '아시아 제패' 첫걸음 0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