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세영에 크게 무너졌다!…세계 8위 16분 만에 21-11 제압→AN 결승행 성큼 (1게임 종료) 작성일 01-17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7/0001964859_001_20260117184212187.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대한민국 배드민턴 여자 단식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이 가볍게 1게임을 따내며 결승행에 청신호를 켰다.<br><br>안세영은 17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의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 오픈(슈퍼 750) 여자 단식 준결승전에서 태국의 라차녹 인타논(세계 8위)를 맞아 1게임을 21-11로 따냈다.<br><br>이번 대회에서 안세영은 오쿠하라 노조미(일본·세계 27위), 황유순(대만·세계 38위),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인도네시아·세계 6위)를 모두 게임스코어 2-0으로 이기면서 준결승에 올라갔다.<br><br>준결승에서 안세영은 태국의 강자 인타논을 만났다. 인타논과의 상대전적에서 12승 1패로 크게 앞서 있는 그는 인도 오픈 준결승 1게임에서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7/0001964859_002_20260117184212254.jpg" alt="" /></span><br><br>안세영은 1게임 시작부터 6연속 득점에 성공해 6-0으로 앞서갔다. 인타논이 추격하면서 7-4까지 점수 차가 좁혀졌지만, 안세영이 곧바로 9-4로 달아났고 11-6으로 앞선 채로 인터벌에 들어갔다.<br><br>휴식을 마친 후에도 안세영의 기세가 멈추지 않으면서 스코어를 17-10까지 벌렸다. 안세영의 플레이에 인타논의 실수가 계속 나오면서 안세영이 매치포인트에 도달했고, 안세영이 21-11로 이기면서 1게임을 가져가 결승행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br><br>안세영이 1게임을 끝내기까지 걸린 시간을 불과 16분이었다.<br><br>안세영이 만약 2게임도 승리해 결승 진출을 확정 지을 경우, 오는 18일 인도 오픈 결승에서 중국의 왕즈이(세계 2위)와 우승을 두고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속보]'16분이면 OK!' 안세영 '포비아'는 계속…랏차녹 인타논에 1게임 21-11 승리 01-17 다음 장우진·신유빈·김나영, WTT 스타 컨텐더 도하서 나란히 단식 8강행 0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