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AN, 절대 못 이긴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랏차녹 인타논, 32분 만에 제압 '역대 전적 파죽의 13연승' 작성일 01-17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1/17/2026011701000985700138591_20260117185722492.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EPA 연합뉴스</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1/17/2026011701000985700138592_20260117185722499.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EPA 연합뉴스</em></span>[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패배를 잊었다.<br><br>안세영은 17일(이하 한국시각) 인도 뉴델리의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랏차녹 인타논(태국·세계랭킹 8위)과의 2026년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750 인도오픈 4강전에서 2대0(21-11, 21-7)으로 이겼다.<br><br>안세영은 인타논을 상대로 매우 강한 모습을 보였다. 앞서 13차례 격돌해 12승1패를 기록했다. 안세영은 처음 격돌했던 2019년 패배를 떠안았다. 그러나 이후 지난해까지 무려 12연승을 달리며 절대 우위를 점했다.<br><br>이날도 안세영은 경기 초반부터 상대를 몰아붙였다. 단 한 번도 리드를 내주지 않고 경기를 지배했다. 1게임에서 불과 8분 만에 11-6, 인터벌에 도달했다. 안세영은 후반 들어 더욱 매서운 집중력을 발휘했다. 급기야 안세영은 16-8, 더블스코어를 만들었다. 인타논은 3연속 포인트를 내며 추격하는 듯했으나 추격은 거기까지였다. 안세영이 21-11로 게임을 챙겼다.<br><br>2게임 초반 팽팽한 대결이 벌어졌다. 둘은 점수를 주고 받으며 동점을 거듭했다. 안세영의 집중력이 더 좋았다. 그는 랠리 상황에서 연달아 득점을 쌓으며 리드를 잡았다. 11-5로 휴식 시간을 먼저 잡았다. 안세영은 더욱 힘을 냈다. 점수는 16-5까지 벌어졌다. 안세영은 힘을 발휘해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세계 최강’ 안세영, 시즌 2승 보인다…인도오픈 결승 진출 성공 01-17 다음 이효리는 눈이 퉁퉁 붓고, 이상순은 팔베개가 허전… 15년 가족의 빈자리 0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