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여자탁구의 희망" 신유빈X김나영 女단식 동반 8강행! 김나영,日히라노 미우 3대0 완파[WTT 스타컨텐더 도하] 작성일 01-17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1/17/2026011701000985500138581_20260117185630799.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출처=WTT</em></span>[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대한민국 여자탁구의 중심' 신유빈(대한항공·세계 12위)과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세계 26위)이 새해 나란히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여자단식 8강에 올랐다. <br><br>신유빈은 17일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펼쳐진 WTT 스타컨텐더 도하 여자단식 16강에서 '불가리아 왼손 에이스' 소피아 폴카노바(세계 30위)와 풀게임 접전 끝에 3대2 역전승을 거뒀다. <br><br>1게임을 2-11로 내주며 흔들렸지만 2게임을 11-4로 가져오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고, 3게임을 다시 9-11로 내준 후 다시 4게임을 11-9로 가져오며 게임 스코어 2-2 팽팽한 가운데 5게임을 맞았다. 폴카노바의 까다로운 구질에 적응한 신유빈이 마지막 5게임을 11-5로 잡아내며 승리했다. 8강에서 일본 에이스 오도 사츠키(세계 14위)와 맞붙는다. <br><br>이번 대회 혼합복식에서도 박강현과 함께 4강에 이름을 올린 '막내 에이스' 김나영의 약진이 눈부셨다. 32강에서 삼성생명 귀화 에이스 주천희를 3대2로 꺾고 올라온 일본 에이스 히라노 미우(세계 62위)를 3대0으로 돌려세우며 8강행에 성공했다. 1게임을 11-4로 가볍게 잡은 후 2게임 11-9, 3게임 11-3, 단 20분 만에 승부를 결정지었다. 지난해 11월 WTT 스타 컨텐더 무스카트, 첸나이 4강에 이어 또 한번의 4강행에 도전한다. 중국 콰이만을 3대0으로 완파하고 8강에 오른 '일본 에이스' 사토 히토미와 맞붙는다. <br><br>전세계 에이스들이 초청받는 권위 있는 스타 컨텐더 대회 여자 단식에 한국 여자탁구의 현재이자 미래인 2004년생 신유빈, 2005년생 김나영이 나란히 8강에 이름을 올리며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의 해, 동반 성장을 기대하게 했다. <br><br>공교롭게도 신유빈, 김나영 모두 8강전 상대는 일본이다. 한일 신흥 에이스 대결 결과에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와' 또 순삭이다…안세영, 세계 8위 상대로 '차원이 다른' 완승→中왕즈이와 2연속 결승 맞대결 01-17 다음 ‘세계 최강’ 안세영, 시즌 2승 보인다…인도오픈 결승 진출 성공 0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