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제'의 거침없는 진격…안세영, 인도오픈 결승 올라 시즌 두 번째 우승 '정조준' 작성일 01-17 4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월드투어 슈퍼 750 인도오픈 女단식 4강<br>세계 8위 인타논 상대로 2대0 완승 거둬<br>결승 상대는 상대전적 압도하는 中왕즈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1/17/0004579903_001_20260117192311295.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사진 제공=대한배드민턴협회</em></span><br>[서울경제] <br><br>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공식전 29연승을 질주하며 올해 두 번째 우승 트로피 획득을 눈앞에 뒀다.<br><br>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7일(현지 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인도오픈 여자 단식 4강전에서 랏차녹 인타논(태국·8위)을 32분 만에 2대0(21대11 21대7)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진출했다.<br><br>안세영의 결승 상대는 세계랭킹 2위 중국의 왕즈이다. 안세영은 왕즈이와의 상대 전적에서 통산 17승 4패를 거두며 압도적인 격차를 보이고 있다. 최근 9차례 맞대결에서도 모두 승리를 거두고 있다.<br><br>인타논을 만난 안세영은 초반부터 상대를 압도했다. 1게임 시작과 동시에 6연속 득점을 몰아치며 기선을 제압한 안세영은 단 한 차례의 역전도 허용하지 않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첫 게임을 가져왔다.<br><br>2게임 역시 비슷한 양상으로 펼쳐졌다. 4대4 동점 상황에서 연속 4득점을 올리며 흐름을 가져온 안세영은 이후 일방적인 경기를 펼치며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br><br>안세영은 지난해 단일 시즌 역대 최다승 타이기록(11승)과 단식 선수 역대 최고 승률(94.8%), 그리고 역대 최고 누적 상금액(100만 3175달러)을 갈아치우며 배드민턴 역사를 새로 썼다.<br><br>올 시즌 첫 대회였던 말레이시아오픈 정상에 올랐던 안세영은 시즌 2승까지 단 한 경기만을 남겨놓게 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배드민턴 최강 안세영, 32분 완승…인도오픈 결승 진출 01-17 다음 “평양냉면 부심 싫어” 주우재, 두쫀쿠 1만4900원에 분노 “온 나라가 미쳤어” 0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