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 장우진·신유빈에 이어 신예 김나영까지…韓 탁구, WTT 8강 대거 합류 작성일 01-17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1/17/0004106219_001_20260117192815379.jpg" alt="" /><em class="img_desc">WTT 스타 컨텐더 도하 남자 단식에 나선 장우진. WTT 인스타그램 캡처</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1/17/0004106219_002_20260117192815418.jpg" alt="" /><em class="img_desc">WTT 스타 컨텐더 도하 여자 단식에 나선 신유빈. WTT 인스타그램 캡처</em></span><br>한국 탁구의 남녀 간판 장우진과 신유빈, 그리고 신예 김나영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도하 2026에서 나란히 단식 8강에 진출하며 기세를 올렸다.<br><br>장우진은 17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프랑스의 레오 데 노드레스트를 게임 점수 3-0(11-4 13-11 11-9)으로 제압했다.<br><br>지난주 WTT 챔피언스 도하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상승세를 탄 장우진은 이날도 특유의 강력한 드라이브를 앞세워 노드레스트를 몰아붙였다.<br><br>1게임을 손쉽게 가져온 장우진은 2게임 듀스 접전을 이겨내며 승기를 잡았고, 3게임마저 챙기며 8강행을 확정했다. 장우진은 린스둥과 드미트리 오브차로프 경기 승자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br><br>여자부의 신유빈은 소피아 폴차노바를 상대로 풀게임 접전 끝에 3-2(2-11 11-4 9-11 11-9 11-5) 역전승을 거뒀다.<br><br>첫 게임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한 신유빈은 집중력을 발휘해 승부를 마지막 5게임까지 끌고 갔고, 결국 8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신유빈의 다음 상대는 오도 사쓰키와 자난 위안 경기의 승자다.<br><br>기대주 김나영의 활약도 눈부셨다. 김나영은 일본의 강호 히라노 미유를 3-0(11-4 11-9 11-3)으로 완파하는 이변을 일으켰다. 경기 내내 히라노를 압도한 김나영은 8강에서 또 다른 일본 선수인 사토 히토미와 맞대결을 펼친다.<br><br>한편, 복식에서도 낭보가 전해졌다. 남자복식 4강에서 프랑스 조를 3-0으로 꺾고 결승에 오른 장우진-조대성 조는 오는 18일 중국의 황유정-웬루이보 조를 상대로 우승컵 사냥에 나선다.<br> 관련자료 이전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32분 만에 인도오픈 결승 진출 01-17 다음 유재석 ‘15세 차이’ 후배 막말에 언짢 “말 조심히 해” (‘놀면 뭐하니’) 0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