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32분 만에 인도오픈 결승 진출 작성일 01-17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17/0001325225_001_20260117192815358.jpg" alt="" /></span><br>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올해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향해 거침없는 진격을 이어갔습니다.<br> <br>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오늘(17일)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인도오픈 여자 단식 4강전에서 랏차녹 인타논(태국·8위)을 32분 만에 2대0(21:11 21:7)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br> <br> 안세영은 결승에서 왕즈이(중국·2위)와 만납니다.<br> <br> 안세영은 왕즈이를 상대로 통산 17승 4패로 압도적인 전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최근 9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했습니다.<br> <br> 초반부터 안세영의 일방적인 흐름이었습니다.<br> <br> 1게임 시작과 동시에 6연속 득점을 몰아치며 기선을 제압한 안세영은 단 한 차례의 역전도 허용하지 않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첫 게임을 가져왔습니다.<br> <br> 2게임 역시 압도했습니다.<br> <br> 4대4 동점 상황에서 4연속 득점으로 점수 차를 벌리며 승기를 잡았고, 이후 무서운 집중력으로 8점을 내리 쓸어 담으며 상대의 추격 의지를 완전히 꺾어 놓았습니다.<br> <br> 안세영은 지난해 단일 시즌 역대 최다승 타이 기록(11승)과 단식 선수 역대 최고 승률(94.8%), 그리고 역대 최고 누적 상금액(100만 3천175달러)을 갈아치우며 배드민턴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br> <br> 지난 11일 새해 첫 대회인 말레이시아오픈에서 대회 3연패의 금자탑을 쌓은 안세영은 이번 인도오픈에서도 결승에 오르며 2주 연속 우승을 눈앞에 뒀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금메달·청룡상' 기보배, 레전드 스타 기죽여 "너희 다 아래잖아"('예스맨')[순간포착] 01-17 다음 간판 장우진·신유빈에 이어 신예 김나영까지…韓 탁구, WTT 8강 대거 합류 0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