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체전서 최종 리허설…밀라노 향하는 김길리 작성일 01-17 43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id="NI11915493"><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1/17/0000474028_001_20260117194613941.jpg" alt="" /></span></div></div><br>[앵커]<br><br>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이제 2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쇼트트랙 김길리 선수가 올림픽에 앞서 동계체전에서 시원한 질주를 펼쳤는데요. 초반부터 완벽했습니다.<br><br>오선민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가장 뒤에서 레이스를 시작한 김길리.<br><br>레이스 중반까지 관망하듯 여유롭게 주행하다 서서히 속도를 끌어올립니다.<br><br>무리한 몸싸움 없이 흐름을 읽으며, 마지막 바퀴를 앞두고 단숨에 선두로 치고 나옵니다.<br><br>이후 격차를 벌리며 압도적인 1위로 레이스를 마칩니다.<br><br>결승은 달랐습니다.<br><br>처음부터 선두에 자리를 잡고서는 내내 레이스를 이끌며 끝까지 질주했습니다.<br><br>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김길리는 지난해에 이어 동계체전 여자 1000m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br><br>올림픽 전 마지막 대회인 동계체전을 마무리한 김길리는 이제 이탈리아 밀라노로 향하는 날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br><br>[김길리/쇼트트랙 대표팀 (지난 7일) :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경기에서 좋은 모습, 또 반드시 포디움에 올라가도록 하겠습니다.]<br><br>1500m 세계 랭킹 1위 김길리는 개인전뿐 아니라, 여자계주, 혼성계주 등 단체전에서도 입상하겠단 각오입니다.<br><br>여자계주는 2018년 평창 대회 이후 금맥이 끊긴 상황.<br><br>[심석희/쇼트트랙 대표팀 (지난 7일) : 저희 4명, 5명의 선수가 한 경기에서 한 팀이 되는 게 (밀라노 올림픽) 가장 명장면이 아닐까 싶습니다.]<br><br>[이소연/쇼트트랙 대표팀 (지난 7일) : 무엇보다 올해 유독 더 좋은 것 같고요. 저희끼리 대화 많이 하고 다 열심히 해서 그 기운을 올림픽에 좋은 결과로 선보이도록 하겠습니다.]<br><br>쇼트트랙 대표팀은 다음 달 10일 열릴 혼성계주에서 이번 대회 첫 메달에 도전합니다.<br><br>[화면출처 대한빙상경기연맹]<br>[영상취재 이완근 영상편집 박인서]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 문화 전문 방송 STN방송이 대구에 STN방송아카데미 개설해 수도권 중심 방송 인력 구조 넘어 지역 밀착형 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구축 01-17 다음 안정환, 골키퍼 김영광 기억 못 해···김영광 "월드컵 두 번이나 같이 갔어!"('예스맨') 0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