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안세영, 인도오픈 결승행…중국 왕즈이와 대결 작성일 01-17 36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1/17/0002587214_001_20260117193913921.png" alt="" /></span></td></tr><tr><td>안세영 선수.[뉴시스]</td></tr></table><br><br>[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드민턴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750 인도오픈 결승에 진출, 두 대회 연속 우승이자 연속 타이틀 방어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br><br>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7일(한국 시간)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태국 라차논 인타논(8위)과의 대회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2-0(21-11 21-7)으로 이겼다.<br><br>결승에 진출한 안세영은 중국 왕즈이(2위)와 우승 트로피를 다툰다.<br><br>안세영은 왕즈이와 통산 21차례 맞붙어 17승(4패)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최근 맞대결 6연승을 기록 중이다.<br><br>지난 시즌 안세영은 BWF 단일 시즌 최다 우승(11회) 타이, 최고 승률(94.8%·73승 4패), 누적 상금 100만 달러(약 14억7600만원) 등 대기록을 달성하며 꿈같은 한 해를 보냈다.<br><br>안세영은 말레이시아오픈 우승에 이어 인도오픈 우승으로 두 대회 연속 우승이자 연속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br><br>경기 시작 32분 만에 끝난 안세영의 완승이었다.<br><br>안세영은 6연속 득점과 함께 경기를 시작해 승기를 잡았고, 17-11에서 4연속 득점에 성공해 1게임을 땄다.<br><br>2게임 초반은 사뭇 다른 양상으로 펼쳐졌다.<br><br>4-4까지 공방전을 벌인 뒤 안세영이 다시 치고 나갔다.<br><br>안세영은 안정적이면서 날카로운 경기 운영으로 인타논을 몰아세웠고, 8-5에서 16-5로 앞선 뒤 굳히기에 들어가 승리를 확정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딘딘, 또 소신발언 “대중 반응 2주도 안 가, 칭찬했다 다시 욕할 것” 01-17 다음 스포츠 문화 전문 방송 STN방송이 대구에 STN방송아카데미 개설해 수도권 중심 방송 인력 구조 넘어 지역 밀착형 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구축 0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