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왕즈이가 불쌍할 정도…'9연승 천적' 안세영과 또 결승서 격돌 작성일 01-17 4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1/17/0004106220_001_20260117195616768.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연합뉴스</em></span><br>배드민턴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압도적인 기량으로 시즌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향한 마지막 관문에 올라섰다.<br><br>안세영은 17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인도오픈 여자 단식 4강전에서 태국의 랏차녹 인타논을 세트 스코어 2-0(21-11 21-7)으로 완파했다. 단 32분 만에 끝난 완벽한 승리였다.<br><br>경기 초반부터 안세영은 인타논을 거세게 몰아붙였다. 1게임 시작과 동시에 6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기선을 제압한 안세영은 단 한 차례의 역전도 허용하지 않는 빈틈없는 운영으로 첫 세트를 따냈다.<br><br>2게임에서도 흐름은 변하지 않았다. 4-4 동점 상황에서 다시 4점을 연달아 뽑아내며 점수 차를 벌린 안세영은 경기 후반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8연속 득점에 성공, 인타논의 추격 의지를 완전히 꺾어놓았다.<br><br>결승 상대는 중국의 왕즈이다. 안세영은 왕즈이를 상대로 통산 17승 4패의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 9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하며 천적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br><br>지난해 단일 시즌 최다승(11승)과 역대 최고 승률(94.8%), 누적 상금 100만 달러 돌파 등 배드민턴 역사를 새로 쓴 안세영은 새해 첫 대회였던 말레이시아오픈 3연패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2주 연속 정상 등극을 노린다.<br> 관련자료 이전 인쿠시, 김연경 언급하며 울먹…"감독님께 연락 못해요" 01-17 다음 허경환, 고정 욕심에 다리 덜덜+인중땀 폭발 (‘놀면 뭐하니’) 0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