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에이스조' 박강현-김나영의 아름다운 K-탁구" 만리장성 26분만에 넘었다! WTT스타 컨텐더 도하 결승행! 작성일 01-17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1/17/2026011801000986500138651_20260117201627200.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출처=WTT</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1/17/2026011801000986500138652_20260117201627207.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출처=WTT</em></span>[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대한민국 혼복조' 박강현(미래에셋증권)-김나영(포스코 인터내셔널)이 만리장성을 넘어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br><br>박강현-김나영조는 17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루사일아레나에서 펼쳐진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도하 혼합복식 4강에서 중국 첸위안위-콰이만조에 게임스코어 3대1으로 완승했다. <br><br>1게임부터 시원시원한 강공으로 나섰다. 11-9로 첫 게임을 가져온 후 2게임은 압도적인 공격력으로 중국을 압도했다. 박강현의 왼손, 김나영의 오른손, 빠르고 강력 공격이 잇달아 맞아들었다. 박강현의 바나나플릭이 위력을 발휘했고 단식에서 히라노 미우를 꺾고 8강에 진출한 김나영 역시 찬스볼을 놓치지 않았다. 11-5로 2게임을 가져왔다. <br><br>3게임 심기일전한 중국이 5-1, 7-2로 앞서갔다. 리시브가 흔들리며 범실이 나왔고 11-6으로 3게임을 내줬다. 게임스코어 2-1.<br><br>4게임 2-4로 밀리던 초반 흐름을 4-4로 따라잡았고 박강현의 침착한 리시브 후 5-4, 역전에 성공했다. 승부처였다. 중국 벤치가 타임아웃을 요청했다. 그러나 박강현의 카운트어택이 작렬하며 6-4로 앞섰고, 중국이 한 포인트 추격했으나 다시 첸위안위의 리시브 미스를 유도하며 7-5로 앞섰다. 이후 박강현의 단단한 리시브에 이어 김나영의 드라이브가 잇달아 작렬하며 연속 3득점, 10-5, 매치 포인트를 잡았다. 회심의 마지막 공격까지 성공하며 11-5. 게임스코어 3대1 만리장성을 훌쩍 뛰어넘어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게임시간은 단 26분, 압도적인 승리였다. '대한민국 얼짱 탁구스타' 박강현-김나영조가 눈부신 비주얼에 걸맞은 아름다운 경기력으로 K-탁구의 힘을 입증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1/17/2026011801000986500138653_20260117201627212.jpg" alt="" /></span>박강현-김나영 조는 18일 홍콩 에이스조 웡춘팅-두호이켐과 우승을 다툰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부산시설공단 김다영과 이혜원 14골 합작! 인천광역시청 제압하고 선두 등극 01-17 다음 “깨끗하게 살아온 사람이다” 유재석, 회비 7천 원 횡령 고백 (놀뭐) 0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