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허경환, 유재석 회비 7천 원 횡령 고백에도…"사랑하고 고맙다" [TV캡처] 작성일 01-17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BO4PTCEv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cf8c2e49e6ed08c384cb97524988c43dcf68b125b8f6c852325c710a93c8c0" dmcf-pid="qbI8QyhDy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7/sportstoday/20260117200843146ztmz.jpg" data-org-width="600" dmcf-mid="7rbOh89Uv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7/sportstoday/20260117200843146ztm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d8351e15c123e00b500b04cfe6c1bb0248131cc17151eb147b64862dd608146" dmcf-pid="BKC6xWlwWK"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유재석이 정모 공금 7000원을 횡령한 사실이 드러나 질타를 받았다. 허경환은 그런 유재석도 감싸며 애정을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c1959ac999fcb7fbc01566effde1df2d7a0f9ac7c05c422bc30f9022b82a5d92" dmcf-pid="bpEb2Iwavb" dmcf-ptype="general">17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는 유재석이 회장으로 있는 동호회 '쉼표, 클럽'의 겨울 나들이가 그려졌다.</p> <p contents-hash="3aaba0630b108a11af11221e7059da5d677424bce7f6dae91e6176a08325c995" dmcf-pid="KUDKVCrNTB" dmcf-ptype="general">이날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 정준하는 겨울 간식을 먹던 중, 남은 공금 중간 정산에 들어갔다. 붕어빵 1만8000원, 쇼핑 2만 원씩, 빙어 잡기 2만 원, 떡·오 ·순 2만6000원 등을 포함해 총 16만9500원을 썼다. 남은 공금은 8만500원이었다.</p> <p contents-hash="a43e4b37fcceb1049171132d8bf7a9edc4ea8d1485e5631d9ea3c286df5b1ad6" dmcf-pid="9uw9fhmjTq" dmcf-ptype="general">하지만 공금과 사비가 섞여 있어 공금 관리의 허술함이 드러났다. "그럼 얼마 남았다고?"라며 지갑을 뒤적이는 유재석의 모습을 본 주우재는 "짱구를 굴리는 것 같지?"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c0488b43601f5224fe0761d30797a9ec9728e2f16ed318803b62c21b4db8b16a" dmcf-pid="27r24lsAWz"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내 돈이 나간 것 같은데"라면서도 남은 공금과 사비를 합쳐 8만3000원을 쾌척했다. 하하가 "좀 어때요 시샵 님. 다음에 저희가 더 내면 되죠"라고 하자, 유재석은 "다음에 낼 사람들이 아니지 않나. 5만 원 낸 거 가지고도 남은 돈 얼마냐고 계속. 한 걸음 옮길 때마다 계산하시는 분들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8cf43260ead1b026f9fa387e140b0d596195b33792ead7eaea5123feb3ee70d" dmcf-pid="VzmV8SOcW7" dmcf-ptype="general">멤버들이 다음 장소로 이동하려는데, 제작진이 "8만7500원 남으신 거 아니냐"며 계산이 틀렸음을 짚었다. 이에 멤버들이 일제히 유재석을 보며 '먹튀' 의혹을 제기했다. </p> <p contents-hash="78a4dfe5ecb118055bfa281573f63e7aae1a4ed15b1148729d03c34dea9da26a" dmcf-pid="fqsf6vIkyu" dmcf-ptype="general">주우재는 계산이 어디서 잘못됐는지 다시 확인했다. 주우재가 "팬시점에서 2만 원씩 8만 원에다가 형들 1500원 더 썼다"고 하자, 유재석은 그제야 "제가 솔직히 2만7000원 나왔다"고 실토했다. 유재석이 은근슬쩍 7000원을 꿀꺽했던 것.</p> <p contents-hash="7c032b141a8609776683a07a294e1e2d87274563f43e6631661dd441414a28bb" dmcf-pid="4BO4PTCEvU" dmcf-ptype="general">유재석의 7000원 횡령 소식에 멤버들은 "와…"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허경환은 "우리 공금을 본인 옷에 좀 엎었네"라고, 하하는 "공금에 손을 댔다"고, 정준하는 "양아치야 뭐야"라고 한마디씩 했다.</p> <p contents-hash="d54eb0b08d22c84e134cfe5c59b238e2dad853e07b3749bd8fce1f3c041ab22c" dmcf-pid="8bI8QyhDlp" dmcf-ptype="general">주우재는 "인심 쓰는 척 할 수 있는데 나한테 돈 가지고 뭐라 한다고 그렇게 몰아세운 거냐"며 "계단에 나를 세워놓고 몰았다. 난 내가 잘못 살아온 줄 알았다. 날 무개념으로 만들길래. 횡령은 자기가 해놓고"라고 울분을 터뜨렸다.</p> <p contents-hash="793d8503eb7de3e97a92502e6e1f409944c9c032fb6653b5060a6a772b1ceb23" dmcf-pid="6KC6xWlwy0" dmcf-ptype="general">인터뷰에서 주우재는 "나한테 그렇게 뭐라고 하더니 알고 보니 도둑놈이지 않냐"며 분노했다. 유재석은 "얘기하려고 했다가 깜빡 잊은 거다"라고 해명했지만, 하하는 "그걸 왜 지금 얘기하냐. 다음에 믿고 맡기겠냐"고 했다. 하하가 큰소리로 험담을 하자 결국 유재석은 자리에서 일어나 하하의 뒤통수를 가격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0418fd11112e3ca2ae99aaab1856514f90d64b7081388c5c9f6aede45d1b5ae0" dmcf-pid="Pn3AEqpXC3"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지금까지 깨끗하게 살아온 사람이다. 내가 회비 7000원 때문에 저 인간들한테 이런 취급을 받아야 하나. 내 돈과 같이 넣어서 얼마가 있는 줄 몰랐던 거다. 7000원에 사람을 이렇게 매도해도 되냐. 일정 다 짜고, 내가 운전하고, 주차하고. 지금 한 50억씩 낸 줄 알았다"고 열변을 토했다.</p> <p contents-hash="881f08bf8a7254935b273e44fa6ce640c44b2abbac37cc91f3850bcff75db65e" dmcf-pid="QL0cDBUZyF" dmcf-ptype="general">멤버들이 불만을 쏟아내는 와중, 허경환만 "저는 시샵 님이 어느 정도 이유가 있다고 이해한다"며 "사랑하고 고맙다. 영원함. 제가 가지고 있겠다"고 유재석을 향한 '딸랑'을 시전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88e288bf9680cb8651cebd09a515c9608996eca4c7bc2dd0030673a4f63b321d" dmcf-pid="xopkwbu5Tt" dmcf-ptype="general">결국 총무 역할은 '정총무' 경력이 있는 정준하에게로 넘어갔다. </p> <p contents-hash="2463bf9aa980594e4c5297181aab01b1b0ec791fb30434cdc22e60c443c75144" dmcf-pid="ytj7BrcnS1"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두 대회 연속 우승 가까이…배드민턴 안세영, 인도오픈 결승행 01-17 다음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美 골든글로브서 "K팝" 언급? '밈' 되며 화제 0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