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김길리, 동계체전 1,000m 우승…대회신기록 작성일 01-17 41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김길리, 최민정과 계주 우승 합작…나란히 3관왕</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17/PYH2025122506600001300_P4_20260117202710144.jpg" alt="" /><em class="img_desc">훈련하는 김길리<br>(진천=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지난달 23일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신년 훈련공개 행사에서 제25회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을 앞둔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가 훈련하고 있다. 2026.1.1. dwise@yna.co.kr</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성남시청)가 동계체전 여자 일반부 1,000m 대회 신기록을 작성하며 올림픽 전망을 밝혔다.<br><br> 김길리는 17일 강원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사전 경기 쇼트트랙 여자 일반부 1,000m 결승에서 1분31초312의 대회신기록으로 대표팀 동료 노도희(화성시청·1분31초559)를 제치고 우승했다.<br><br> 김길리는 경기 초반 가장 앞에서 레이스를 주도했고, 이후 속도를 올리며 선두를 뺏기지 않고 그대로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 전날 혼성 일반부 2,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던 김길리는 이날 열린 여자 일반부 3,000m 계주에서도 우승하며 대회 3관왕에 올랐다.<br><br> 대표팀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은 이날 여자 일반부 1,000m에 출전하지 않았지만 김길리와 함께 여자 일반부 3,000m 계주를 뛰어 3관왕을 차지했다.<br><br> 최민정은 전날 혼성 일반부 2,000m 계주와 여자 일반부 500m에서 우승했다.<br><br> 이날 열린 남자 일반부 1,000m에선 이정민(성남시청)이 1분27초437로 1위, 김한별(성남시청)이 1분27초685로 2위, 홍경환(고양시청)이 1분27초844로 3위를 기록했다.<br><br> 임종언(고양시청), 황대헌(강원도청), 신동민(고려대) 등 올림픽에 나서는 국가대표 선수들은 출전하지 않았다.<br><br> 동계체전 일정을 마친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들은 다음 달 6일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준비에 집중할 계획이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조이 35점 분전에도...페퍼저축은행, 도로공사에 1-3 패 01-17 다음 두 대회 연속 우승 가까이…배드민턴 안세영, 인도오픈 결승행 0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