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H리그 부산시설공단, 인천시청 제압… 3경기 무패로 선두 작성일 01-17 31 목록 <b>서울시청은 경남개발공사에 1점차 신승</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1/17/0003953651_001_20260117201911921.jpg" alt="" /><em class="img_desc">17일 경기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부산시설공단과 인천광역시청의 경기에서 부산시설공단 정가희(왼쪽)와 김다영이 서로 엄지를 세우며 독려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em></span><br> 부산시설공단이 인천광역시청을 꺾고 개막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로 여자부 선두에 올랐다. 부산시설공단은 17일 경기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3매치에서 인천시청을 33대27로 제압했다. 인천시청은 개막 3연패로 7위에 머물렀다.<br><br>부산시설공단은 경기 초반부터 상대 실책을 놓치지 않고 격차를 벌렸다. 황수미의 연속 윙슛과 김다영·신진미의 강슛이 터지며 한때 7골 차까지 달아났고, 전반을 18-10으로 앞선 채 마쳤다. 후반 들어 인천시청이 차서연 등을 앞세워 반격했지만, 부산시설공단은 주축 자원을 다시 투입하며 흐름을 내주지 않았다. 막판 수적 열세 구간에서 추격을 허용했으나, 끝내 6골 차 승리를 지켜냈다.<br><br>부산시설공단은 김다영과 이혜원이 나란히 7골을 넣었고, 연은영이 5골로 힘을 보탰다. 김다영은 7골에 4도움까지 곁들여 경기 MVP에 선정됐다. 인천시청은 강샤론과 김보현이 6골씩 넣고 최민정 골키퍼가 9세이브로 분전했지만 연패를 끊지 못했다.<br><br>한편 앞선 경기에서는 서울시청이 경남개발공사를 28대27, 1점 차로 꺾고 2위로 올라섰다. 서울시청은 송지영·우빛나(이상 6골), 오예나(5골)의 득점과 정진희 골키퍼의 11세이브를 앞세워 1골 차 접전을 잡았다. 경남개발공사는 김소라가 9골, 오사라 골키퍼가 15세이브를 기록했으나 막판 한 끗이 부족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32분 만에 순삭! 안세영, '세계 8위'도 너무 가볍다...인타논 2-0 꺾고 인도 오픈 결승행→中 왕즈이와 재격돌 01-17 다음 "안세영 뭐냐고! 시범경기하나?" BWF 중계진 황당 헛웃음, 할 말 잃었다!…세계 8위 32분 만에 2-0 완파→"모든 선수 평범하게 만들어" 0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