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중, '한국 1명' 희귀질환 子와 하와이로 떠났다.."지친 마음 다독여주는 곳" 작성일 01-17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IcHpAoMi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3f5f8ad52a3bdb3e7ab9aaa927fc3854f35503afdeabbe75255d64e463bb3b" dmcf-pid="9hEZukaeR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7/SpoChosun/20260117202235094yqds.jpg" data-org-width="540" dmcf-mid="z4Oq8SOcM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7/SpoChosun/20260117202235094yqd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c78d55bde6e47aa0dcf7e224b5dcaa1aa56247cb726cf552ef98b2861eef899" dmcf-pid="2IcHpAoMLY"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권오중이 가족과 함께한 하와이 여행의 소중한 추억을 전했다.</p> <p contents-hash="a736e7ed469c2c71400a973c2368b049541ddc06d2a44ec44aca2068bd5dd3ef" dmcf-pid="VCkXUcgRnW" dmcf-ptype="general">권오중은 16일 "25년 넘게 하와이를 올 때마다 우리 가족이 꼭 며칠은 이곳에 머무는 이유. 바로 아들 혁준이가 늘 그리워하고 보고 싶어 하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331058c59d10f15c26cbc9dedebeb7d31c055ebc3a0a07fb93ac4ef0192b67fb" dmcf-pid="fhEZukaedy" dmcf-ptype="general">그는 "7년 만에 다시 찾은 '와이키키 리조트'. 강산이 변한다는 시간 동안 우리 가족에게도 많은 파도가 있었지만, 이곳은 마치 시간이 멈춘 듯 여전히 따뜻한 온기로 가득했다"며 "'혁준아, 많이 컸구나!' 반갑게 맞아주시는 매니저님들과 직원분들의 눈빛에서 20년 전 저희를 처음 맞아주시던 그 진심 어린 애정을 다시 느낀다"며 뭉클한 마음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df0f5a2230d2ee4c7c0e154a2fd1ba3e9a88f94b78b326be985d1a90c68343" dmcf-pid="4lD57ENdM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7/SpoChosun/20260117202235258nxyj.jpg" data-org-width="540" dmcf-mid="qVOq8SOcR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7/SpoChosun/20260117202235258nxy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5c9ba5f67b9607f426ea5861723a900e3781b55b7a92525b715aec8caace75d" dmcf-pid="8Sw1zDjJdv" dmcf-ptype="general"> 그러면서 "7년의 공백이 무색할 만큼, 여전히 그 자리에 그대로 계셔주시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요. 서로 나이가 들고 얼굴엔 세월이 내려앉았지만, 함께 나눈 추억이 깊은 만큼 그리움은 더 단단한 우정이 됐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dc1af3a0ff62d86d7b57078e727dd76ef8b463760e9fb89f4258dc20556a145a" dmcf-pid="6vrtqwAinS" dmcf-ptype="general">이어 "단순한 숙소 그 이상의 공간. 혁준이의 그리움을 채워주고, 우리 가족의 지친 마음을 다독여주는 이곳의 변함없는 사랑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18ef0b8481502bf7dc53371d8dda95990fdb65d97a1b33361b6c067500a0ec0" dmcf-pid="PTmFBrcnel"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권오중과 아내, 아들이 오랜 인연을 이어온 리조트 직원들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마치 한 가족처럼 따뜻한 분위기가 전해져 훈훈함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47dfebbedc2d184b7ba9f2707d1e1defc7729ae31146998913a6524c017a1d" dmcf-pid="Qys3bmkLM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7/SpoChosun/20260117202235471qweh.jpg" data-org-width="540" dmcf-mid="B6HVRGvme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7/SpoChosun/20260117202235471qwe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00c284f69aeab8dec20f92d7acb8304de6792f9ff32982efbca92f99147a092" dmcf-pid="xWO0KsEoJC" dmcf-ptype="general"> 한편 권오중은 아들이 전 세계적으로도 매우 드문 희귀질환 발달장애를 앓고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권오중 아들이 앓고 있는 병은 전 세계에서 15명, 국내에서는 단 1명만 해당하는 희귀한 케이스라고 한다. </p> <p contents-hash="efcdcc5e62850bac44451e59987c6ef49c6c9c152a0f700237d0320a333122f8" dmcf-pid="yM2Nm9zteI" dmcf-ptype="general">그는 여러 방송과 인터뷰 등을 통해 "(아들이) 어릴 때는 멀쩡했는데 점점 진행이 됐다"며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데이터가 없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143bd86d8d962df80eb8f208807a904535a281067629a7515c2d7d2a6aecfe65" dmcf-pid="WRVjs2qFJO" dmcf-ptype="general">그러나 권오중의 아들은 2023년 대학을 무사히 졸업하고, 현재는 연기를 배우며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권오중은 "신체가 불편해도 지적장애가 없으면 일을 한다. 몸이 불편해도 한다. 지적으로 문제가 있어도 할 수 있는데 우리 애는 둘 다 있다. 지적, 지체"라며 "그림도 그리고 연기에도 관심이 있다. 누가 연기 가르쳐주는 곳이 있다고 해서 연락을 해서 아들이 연기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df73f363a4283d687c5870556f6736d41244a62f5ba056742e398c68a2c4236" dmcf-pid="YefAOVB3Rs" dmcf-ptype="general">또한 권오중은 인생 최종 목표에 대해 "아직 아들은 치료 약이 없다. 세계에서 몇 명 없는 극 희귀 질환이라서 치료 약이 없다. 내가 죽기 전에는 치료 약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간절한 바람을 드러냈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장훈, 올림픽·월드컵 JTBC 단독 중계 자랑 "타사 '올림픽' 단어도 금지"('예스맨')[순간포착] 01-17 다음 빅스 혁, 오늘(17일) 소집해제…7년 만에 완전체 출격 0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