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국대 김길리, 동계체전 1000m 우승···대회신기록 작성일 01-17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32/2026/01/17/0003422133_001_20260117203507094.jpeg" alt="" /><em class="img_desc">지난 7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대회 D-30 미디어데이에서 김길리 쇼트트랙 선수가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정효진 기자</em></span><br><br>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성남시청)가 동계체전 여자 일반부 1000m 대회에서 신기록을 남기며 우승했다.<br><br>김길리는 17일 강원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사전 경기 쇼트트랙 여자 일반부 1000m 결승에서 1분31초312의 대회신기록으로 대표팀 동료 노도희(화성시청·1분31초559)를 제치고 우승했다.<br><br>김길리는 경기 초반 가장 앞에서 레이스를 주도했고, 이후 속도를 올리며 선두를 뺏기지 않고 그대로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전날 혼성 일반부 2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던 김길리는 이날 열린 여자 일반부 3000m 계주에서도 우승하며 대회 3관왕에 올랐다.<br><br>대표팀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은 이날 여자 일반부 1000m에 출전하지 않았지만 김길리와 함께 여자 일반부 3000m 계주를 뛰어 3관왕을 차지했다. 최민정은 전날 혼성 일반부 2000m 계주와 여자 일반부 500m에서 우승했다.<br><br>이날 열린 남자 일반부 1000m에선 이정민(성남시청)이 1분27초437로 1위, 김한별(성남시청)이 1분27초685로 2위, 홍경환(고양시청)이 1분27초844로 3위를 기록했다.<br><br>임종언(고양시청), 황대헌(강원도청), 신동민(고려대) 등 올림픽에 나서는 국가대표 선수들은 출전하지 않았다.<br><br>동계체전 일정을 마친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들은 다음 달 6일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준비에 집중할 계획이다. 관련자료 이전 여자 핸드볼 부산시설공단, 인천광역시청 꺾고 선두 도약 01-17 다음 서장훈, 올림픽·월드컵 JTBC 단독 중계 자랑 "타사 '올림픽' 단어도 금지"('예스맨')[순간포착] 0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