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32분 만에 인도 오픈 결승 진출!…中 왕즈이 또 만난다 작성일 01-17 33 목록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올해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향해 거침없이 나아갔다.<br><br>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7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인도오픈 여자 단식 4강전에서 랏차녹 인타논(태국·8위)을 32분 만에 2-0(21-11 21-7)으로 제압했다.<br><br>이로써 결승에 진출하게 된 안세영은 2주 연속 우승을 눈앞에 뒀다. 지난해 단일 시즌 역대 최다승 타이기록(11승)을 비롯해 단식 선수 역대 최고 승률(94.8%), 역대 최고 누적 상금액(100만3175달러)을 갈아치우며 배드민턴 역사를 새로 쓴 안세영은 지난 11일 새해 첫 대회인 말레이시아 오픈에서 3연패 금자탑을 쌓은 바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17/0001108315_001_20260117210106473.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AFP)=연합뉴스</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17/0001108315_002_20260117210106508.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신화통신)=연합뉴스</em></span>초반부터 안세영은 압도적으로 인타논을 밀어붙였다. 1게임 시작과 동시에 6연속 득점을 작렬시키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단 한 차례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고, 21-11로 첫 경기를 가져왔다.<br><br>2게임에서도 기세를 이어갔다. 4-4 동점 상황에서 4연속 득점을 올리며 승기를 잡았다. 이후에도 안세영은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고, 결승행 티켓과 마주했다.<br><br>결승 상대는 왕즈이로 정해졌다. 안세영은 그동안 왕즈이 상대 17승 4패로 강한 면모를 보였다. 최근 9차례 맞대결에서도 모두 승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17/0001108315_003_20260117210106545.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EPA)=연합뉴스</em></span>[이한주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김길리, 동계체전 1,000m 우승…대회 신기록 작성 01-17 다음 쇼트트랙 김길리, 동계체전 여자 일반부 1000m서 우승…대회 3관왕 0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