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김길리, 동계체전 1000m 우승…대회 신기록 작성일 01-17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1/17/0003489166_001_20260117212306592.jpg" alt="" /><em class="img_desc"> 김길리. dwise@yna.co.kr/2025-12-31 14:00:47/ <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br>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성남시청)가 동계체전 여자 일반부 1,000m 대회 신기록을 작성하며 올림픽 전망을 밝혔다.<br><br>김길리는 17일 강원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사전 경기 쇼트트랙 여자 일반부 1,000m 결승에서 1분31초312의 대회신기록으로 대표팀 동료 노도희(화성시청·1분31초559)를 제치고 우승했다.<br><br>김길리는 경기 초반 가장 앞에서 레이스를 주도했고, 이후 속도를 올리며 선두를 뺏기지 않고 그대로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전날 혼성 일반부 2,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던 김길리는 이날 열린 여자 일반부 3,000m 계주에서도 우승하며 대회 3관왕에 올랐다.<br><br>대표팀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은 이날 여자 일반부 1,000m에 출전하지 않았지만 김길리와 함께 여자 일반부 3,000m 계주를 뛰어 3관왕을 차지했다.<br><br>최민정은 전날 혼성 일반부 2,000m 계주와 여자 일반부 500m에서 우승했다.<br><br>이날 열린 남자 일반부 1,000m에선 이정민(성남시청)이 1분27초437로 1위, 김한별(성남시청)이 1분27초685로 2위, 홍경환(고양시청)이 1분27초844로 3위를 기록했다.<br><br>임종언(고양시청), 황대헌(강원도청), 신동민(고려대) 등 올림픽에 나서는 국가대표 선수들은 출전하지 않았다.<br><br>동계체전 일정을 마친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들은 다음 달 6일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준비에 집중할 계획이다.<br><br>안희수 기자 관련자료 이전 '대상' 이상민, 서장훈이 상 받을 줄…"강호동이 안아줘서 복 받은 것 같다" 훈훈 (아는형님) 01-17 다음 홍인규→김준호 말레이시아에서 절도 봉변 “망했다” (독박투어4) 0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