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승 '눈앞' 안세영, 인타논 32분 만에 완파...인도오픈 결승서 왕즈이와 '빅매치' 작성일 01-17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1/17/2026011719433908753dad9f33a29211213117128_20260117221108227.pn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사진[EPA=연합뉴스]</em></span> 배드민턴 세계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2주 연속 우승을 눈앞에 뒀다.<br><br>안세영은 17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BWF 월드투어 슈퍼 750 인도오픈 4강에서 랏차녹 인타논(태국·8위)을 2-0(21-11 21-7)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랐다. 경기 시간은 32분에 불과했다.<br><br>1게임 시작부터 6연속 득점으로 기선을 제압한 안세영은 단 한 차례 역전도 허용하지 않았다. 2게임에서도 4-4 동점 이후 4연속 득점으로 달아난 뒤 8점을 연속으로 쓸어 담으며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br><br>결승 상대는 왕즈이(중국·2위)다. 안세영은 왕즈이를 상대로 통산 17승 4패, 최근 9연승을 기록 중이다.<br><br>지난해 단일 시즌 최다승 타이(11승)와 역대 최고 승률(94.8%), 최고 누적 상금(100만3,175달러)을 달성한 안세영은 지난주 말레이시아오픈 3연패에 이어 인도오픈까지 제패하면 올해 벌써 두 번째 우승이다. 관련자료 이전 ‘데뷔 50주년’ 최백호 “비결핵성 항산균증 투병… 70kg→55kg 체중 감소” (‘데이앤나잇’) 01-17 다음 '-14kg' 박나래→ 30kg 감량 햇님까지… 나비약 논란, 주진모 아내도 경고 0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