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5세 최백호 “죽음은 이제 현실”…노래 한 곡에 김주하 눈물 (‘데이앤나잇’) 작성일 01-17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3jd5NnQv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c653062f925600029e392f758be6cc9dcdb9271706f4a7e3f9dbebaccf1b3f" dmcf-pid="H0AJ1jLx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7/poctan/20260117224637260ifwm.png" data-org-width="650" dmcf-mid="WoQKIPV7l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7/poctan/20260117224637260ifwm.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7b01aef0c37ec570c069c044403f97de4191845afb7786c35a5e21103f45841" dmcf-pid="XEBFjqpXyI" dmcf-ptype="general"><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p> <p contents-hash="8d227ab6dfd278dd4cf40610fce7b1e5d5ab68c1c72bd641b9009f754a76ace5" dmcf-pid="ZDb3ABUZvO" dmcf-ptype="general">[OSEN=배송문 기자] 올해 75세를 맞은 가요계의 음유시인 최백호가 죽음을 노래로 풀어내며, 진행자 김주하 앵커의 눈물을 이끌어냈다.</p> <p contents-hash="25493496b0e368d9e7ba587733532a51499ff97171b66d75b2ab1578550ab1d6" dmcf-pid="5wK0cbu5Ws" dmcf-ptype="general">17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데뷔 50년 차를 맞은 최백호가 출연해 삶과 음악, 그리고 죽음에 대한 인식을 담담하게 전했다.</p> <p contents-hash="68a8d9c22283cf8c5398b39121f6578875cc27ea204b8e0a61bcbf28bda7e145" dmcf-pid="1r9pkK71Wm" dmcf-ptype="general">이날 김주하는 최백호에게 “100곡이 넘는 곡을 만들었는데, 그렇게 꾸준히 노래를 만들 수 있었던 힘은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최백호는 “그냥 좋아했다”고 답하며 “집에 작은 방이 하나 있다. 그곳에서 책을 읽고, 가사를 쓰고, 곡을 만든다. 지금도 계속 쓰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64d5e7685330c902bcce2e24f0df783de7ab5730ab24805580e83b5d1af525c" dmcf-pid="tm2UE9ztTr" dmcf-ptype="general">미발표 곡이 얼마나 있느냐는 질문에는 “50~60곡 정도 된다”고 밝혔고, 이어 기타를 직접 들어 미발표곡 ‘박수’를 들려줬다.<br>‘내 죽거든 박수를 쳐줘요 / 내 삶의 시간들을 칭찬해주고 / 내 죽거든 춤도 춰주오 / 모두들 일어나 춤을 춰주오’라는 가사가 조용히 스튜디오를 채웠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b22760a798c8760bcfec3e9c05c9228c405720d6d420ebb796b96d4bb1dc22" dmcf-pid="FsVuD2qFW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7/poctan/20260117224637586bwug.png" data-org-width="500" dmcf-mid="YNUXLp1yv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7/poctan/20260117224637586bwug.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b744b6a26976b2a11f7409495f0f7ad6f23c27152a60e7714943c89c080d6fd" dmcf-pid="3Of7wVB3CD" dmcf-ptype="general">노래가 이어지는 동안 김주하는 점점 붉어지는 눈시울을 감추지 못했다. 천장을 바라보며 감정을 누르려 했지만 결국 눈물을 보였고, 그는 “가사가 너무 제 꿈 같았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3ec2b1fbfe9cb835766a8776a7e0ab9d1e0cdb1dc5f9406a663770a389a0f7b1" dmcf-pid="0I4zrfb0TE" dmcf-ptype="general">이에 최백호는 나이에 따른 변화된 시선을 설명했다. 그는 “이 나이가 되면, 특히 70대를 넘어서면 죽음은 더 이상 멀리 있는 이야기가 아니다”며 “주변의 친구들이 하나둘 떠나면서 죽음이 현실로 다가온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죽어서라도 박수를 받을 수 있는 노래를 남기고 싶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0dcd624670d6c4eb08420f427a21789806bcc27ebf4ed75418db14d7ee297ae" dmcf-pid="pC8qm4KpSk" dmcf-ptype="general">삶의 끝자락을 의식한 고백과 노래는 스튜디오의 공기를 단숨에 바꿨고, 진행자마저 말을 잇지 못하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7de0ce27df027a29dddebe3a10abf3736745e24796357e83983b921d38f0fe4c" dmcf-pid="UyRVlM8BWc" dmcf-ptype="general">한편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768e3f9d54d6712cd91171010463ae580456a3af948b2e218fa8a7224aeed3c1" dmcf-pid="uWefSR6bSA" dmcf-ptype="general">/songmun@osen.co.kr<br>[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 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진세연, 타쿠야보다 박서진 선택 "상남자보다 귀여운 게 좋아"('살림남2')[순간포착] 01-17 다음 한 달 20장 팔리던 노래가 30만 장…최백호 ‘낭만에 대하여’ 숨은 비화 ('데이앤나잇') 0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