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출신이라 반대” 최백호, 격렬 반대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작성일 01-17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eZMJFXSh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0f86f6a26ad29af6f3b772a2622dd09ccb16a026de6df404be92c27f3a1826" dmcf-pid="QaUojqpXy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7/poctan/20260117225726873rkkr.png" data-org-width="650" dmcf-mid="8eVwO62u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7/poctan/20260117225726873rkkr.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7b01aef0c37ec570c069c044403f97de4191845afb7786c35a5e21103f45841" dmcf-pid="xNugABUZh8" dmcf-ptype="general"><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p> <p contents-hash="a8fe3bd7deae05352924d471f3a9b5cacf34f25d75084b49fea39b74754ccd3d" dmcf-pid="y0cFUwAil4" dmcf-ptype="general">[OSEN=배송문 기자] 가요계의 음유시인 최백호가 아내와의 운명 같은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의 러브스토리를 처음으로 공개했다.</p> <p contents-hash="815ab87cbb288c2180afe37507d9bd3c2039c7d7dfe28ee1a59f4eb7e7b15cf0" dmcf-pid="Wpk3urcnvf" dmcf-ptype="general">17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데뷔 50년 차를 맞은 최백호가 출연해 삶과 명곡, 그리고 가족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놓았다.</p> <p contents-hash="84b5c6e0e5bf1a511c74a8e5bd1cee497210c1738975b0177df2b78d96453b0a" dmcf-pid="YUE07mkLyV"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최백호는 “아내와 어떻게 만나게 됐느냐”는 질문에 “운명처럼 만났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태원에서 노래를 하고 있을 때, 아주 친한 분이 부인과 또 다른 여성을 데려왔다. 그분이 처제라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이후 그는 “얼마 지나지 않아 결혼식장에서 다시 만났고, 몇 달 뒤에는 백화점 에스컬레이터에서 또 우연히 마주쳤다”며 반복된 만남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9c2af8a2ae201eece6dd57bb6a1271598a4f5809ae4a5960f1f80ef1d4708c4a" dmcf-pid="GuDpzsEoy2" dmcf-ptype="general">최백호는 “다시 내려가 이야기를 나눴는데, 함께 있던 언니가 집에 가서 ‘동생이 이상한 가수랑 만난다’고 말했다더라”며 웃음을 보였다. 하지만 가족들의 반응은 결코 가볍지 않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1dc90480ea9625b6f74b1d8c322e1d85004ca16bc49ac890cddb53f42fe64474" dmcf-pid="H7wUqODgS9" dmcf-ptype="general">그는 “반대 수준이 아니었다. 장인어른이 하숙집까지 찾아와서 계속 만나면 사회생활을 못 하게 하겠다고 하셨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아내는 굉장히 강한 사람이다.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 그래서 나 같은 사람과 사는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3fefde78aea0349eb29152ceee623674e779ce47cb41ed60a8fb8923568cfbfe" dmcf-pid="XzruBIwaWK" dmcf-ptype="general">최백호는 처음에는 자신의 이혼 경력 때문에 반대가 심한 줄 알았지만, 이유는 달랐다고 밝혔다. 그는 “알고 보니 경상도 출신이라는 이유가 컸다”며 “그래서 부산에 내려가 살겠다고 했더니 아내가 나를 따라왔다”고 말했다. 결국 두 사람은 결혼에 골인했지만, 결혼식에는 장인어른이 참석하지 않았고 장모님만 자리를 지켰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621d2edd72ebec409175dbaee30bb803c0c78dbb3796f89f98faa37cef52fa" dmcf-pid="Zqm7bCrNC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7/poctan/20260117225727250nqws.png" data-org-width="500" dmcf-mid="6czNkK71y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7/poctan/20260117225727250nqws.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c065d6f5e970b6f321ce72680c93e5eb8b2841c1368194c0c7f4753f406116a" dmcf-pid="59CbVvIklB" dmcf-ptype="general">그는 “장모님은 제 노래를 좋아하셔서 반대하지 않으셨다”며 “이후 딸이 태어나고 나서 장인어른이 ‘술 담가놨으니 와서 마셔라’고 연락을 주셨다. 그렇게 관계가 풀렸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29db7c81fd1459f86ca0c723ec074471581ef142f05f9a8f36ed6fc02579024" dmcf-pid="12hKfTCETq"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최백호는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지금도 아내에게 ‘너 아니었으면 여기까지 못 왔을 것’이라고 말한다”며 “매일 술 마시고 방황하던 삶이 아내를 만나 정리가 됐고, 딸이 생기면서 정신을 차리게 됐다. 그래서 나는 스스로를 사랑꾼이라고 생각한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77704a13a9f4e3485a3107b45b13f8fd2617f122a8599642419c1e92c9621e1f" dmcf-pid="tVl94yhDlz" dmcf-ptype="general">한편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31546174810ec67054499cc4c4db2615c29790499b3679f967b3eb41731e9e6b" dmcf-pid="FfS28Wlwh7" dmcf-ptype="general">/songmun@osen.co.kr<br>[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 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데이앤나잇' 최백호 "'폭싹 속았수다' OST, 내 체질은 아냐" 고백 [TV캡처] 01-17 다음 최백호 父=2대 국회의원이었다 "일찍 사망..나만 父 없이 연 못 만들어 속상했다"[김주하의 데이앤나잇][★별별TV] 0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