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깜짝 발언! 무섭다 "완벽? 21-0으로 이겨야, 그 순간 이루고 싶다"…"잘 때도 경기 보고 잠들어" 작성일 01-17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7/0001964884_001_20260117230510138.pn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배드민턴 황제' 안세영이 또 하나의 트로피 수집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 현역 여자 단식 최고 선수의 면모를 뽐내고, 인도오픈 결승에 안착했다.<br><br>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7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 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8위 태국의 라차녹 인타논을 게임 스코어 2-0(21-11 21-7)으로 꺾었다.<br><br>안세영은 준결승 시작 후 승리까지 단 32분만 필요했다. 인타논을 상대로 '클래스'의 차이를 확실하게 보여줬다. 오는 18일 세계랭킹 2위 중국의 왕즈이와 대회 우승을 놓고 다투게 됐다.<br><br>안세영은 인도오픈 준결승 종료 후 대한배드민턴협회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개된 인터뷰에서 아직까지 자신의 경기력에 100% 만족하지 못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21-0 승리'를 늘 갈망한다는 포부도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7/0001964884_002_20260117230510196.jp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17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 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8위 태국의 라차녹 인타논을 게임 스코어 2-0으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사진 연합뉴스</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7/0001964884_003_20260117230510240.png" alt="" /></span><br><br>안세영은 "일단 21-0으로 이기는 순간이 저는 완벽한 순간이라고 생각한다. 그 순간을 하고 싶은데, (이루려면) 아직 많이 남은 것 같다. 그렇게 하려면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안 될 수도 있다"고 웃으며 말했다.<br><br>배드민턴 종목 '리빙 레전드'지만 안세영 역시 현역 선수로서 늘 경기 전 많은 고민이 뒤따른다는 점도 고백했다. 최고의 플레이를 펼치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 중이라는 걸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br><br>안세영은 "잘 때는 솔직히 아무 생각 안 하고 싶은데, 항상 경기하는 순간이 계속 생각나서 (뛰었던) 경기를 보고 잔다"며 "순간 순간, 플레이하는 랠리를 계속 고민하고 생각하고, 그렇게 하고 또 자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7/0001964884_004_20260117230510296.jp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17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 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8위 태국의 라차녹 인타논을 게임 스코어 2-0으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사진 연합뉴스</em></span><br><br>안세영은 18일 통산 전적에서 17승4패의 절대 우위를 보이고 있는 왕즈이와 인도오픈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 특히 안세영은 지난해 1월부터 왕즈이와의 최근 9차례 맞대결을 모두 승리로 장식, 극강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br><br>안세영은 지난 11일 열린 말레이시아 오픈 결승에서도 왕즈이를 게임스코어 2-0(21-15 24-22)로 꺾었다. 새해 첫 출전 대회부터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2026년을 기분 좋게 출발했다.<br><br>안세영이 올해 인도 오픈 정상에 오른다. 지난주 말레이시아 오픈 우승에 이어 2026시즌 두 번째 트로피를 손에 넣게 됐다. 이와 함께 개인 통산 BWF 월드투어 6개 대회 연속 우승의 금자탑도 쌓는다. 인도 오픈 통산 3번째 정상에 올라 대회 여자 단식 최다 우승 타이기록도 세운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7/0001964884_005_20260117230510513.pn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17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 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8위 태국의 라차녹 인타논을 게임 스코어 2-0으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사진 연합뉴스</em></span><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류현경, 아역 시절 회상 “당시 가마꾼이 정우성” (인생이 영화) 01-17 다음 탁구 박강현-김나영 콤비, 중국 꺾고 WTT 대회 혼복 결승 진출(종합) 0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