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달려든 강간범도 못 잡아" 막말!→돌연 "母 훌륭한 분" 해명…그럼에도 'UFC 라이트급 강자' 핌블렛, 후커 향해 끝까지 조롱 "넌 내 아래" 작성일 01-18 3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8/0002240729_001_20260118002814593.pn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난 그의 어머니에 대해 나쁜 말을 한 적이 없다."<br><br>최근 UFC 라이트급 파이터 패디 핌블렛과 댄 후커는 치열한 설전을 벌였다.<br><br>발단은 핌블렛의 발언이었다. 그는 10일(이하 한국시간) 'MMA 그루'와의 인터뷰 도중 후커의 그래플링 능력을 조롱하며 "그는 자기 엄마에게 달려드는 강간범도 붙잡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8/0002240729_002_20260118002815480.jpg" alt="" /></span></div><br><br>이에 소식을 접한 후커도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직접 마주쳤을 땐 말 한마디 못 하더니 지금은 다르다"며 핌블렛을 저격했고, 나아가 2022년 세상을 떠난 핌블렛의 절친 리키의 이름을 언급했다.  <br><br>이를 본 핌블렛은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는 즉각 "네 그래플링이 얼마나 형편없는지를 설명하기 위한 가상의 농담 하나에, 넌 세상을 떠난 내 친구를 끌어들였다. 그건 최악 중의 최악"이라며 날을 세웠다.<br><br>후커 역시 물러서지 않았다. 그는 "어머니가 강간당했다는 식의 '농담'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수준"이라며 핌블렛의 발언을 문제 삼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8/0002240729_003_20260118002815536.png" alt="" /></span></div><br><br>설전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핌블렛은 16일 호주 매체 '폭스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다시 한번 입장을 밝혔다. 그는 "난 그의 어머니에 대해 나쁜 말을 한 적이 없다. 후커의 어머니는 훌륭한 분일 것"이라며 "그런데 그는 스스로를 방어할 수 없는 내 죽은 친구를 언급했다. 매우 이상하고 불쾌한 일"이라고 말문을 꺼냈다.<br><br>이어 "친구의 가족들까지 나에게 연락해 무슨 일이냐고 묻는 상황이 됐다. 내가 한 말만 문제 삼고, 왜 죽은 사람을 언급했는지는 아무도 지적하지 않는 현실이 이상하다"고 덧붙였다.<br><br>그러면서도 그는 자신의 발언을 정당화했다. 핌블렛은 "내 말은 후커의 그래플링이 얼마나 형편없는지를 설명하기 위한 비유였을 뿐"이라며 "그런데 사람들은 내가 세상에서 가장 나쁜 사람인 것처럼 몰아간다"고 해명했다.<br><br>끝으로 핌블렛은 다시 한번 후커를 겨냥했다. 그는 "벨트를 따면 후커는 내 아래다. 그는 최근 10경기에서 5승 5패다. 마이클 챈들러가 한물갔다는 평가를 받는데, 그 챈들러가 후커를 2분 만에 KO시켰다"며 거침없는 비난을 이어갔다.<br><br>한편, 핌블렛은 개인 사정으로 잠시 옥타곤을 비운 일리아 토푸리아의 자리를 메우기 위해 오는 2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T-모바일 아레나에서 펼쳐지는 UFC 324에서 저스틴 게이치와의 라이트급 잠정 타이틀전을 치를 예정이다.<br><br>사진=UFC, 위키드 MMA, 폭스 스포츠<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그것이 알고 싶다' 수탉 납치 사건 전말 01-18 다음 '경기장 새똥+관중석 원숭이' 말도 안 돼!…신유빈+中 월클, 인도 안 간다→WTT 스타 콘텐더 불참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