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비보' 절친 2인 사망, "영적 휴식기" 끝, 스스로 일어선 앤서니 조슈아 훈련 복귀..."적절한 시기가 찾아오면 링 위에 설 것" 작성일 01-18 4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8/0002240730_001_20260118004211711.pn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절친한 동료 2인을 떠나보낸 앤서니 조슈아가 다시금 글러브를 꼈다.<br><br>영국 'BBC'는 16일(한국시간) "조슈아가 나이지리아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자동차 교통사고 후 19일 만에 훈련에 복귀했다. 영국 헤비급 복서 조슈아는 최근 안타까운 사고로 가까운 친구이자, 동료를 잃었고,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br><br>지난달 29일 전 세계가 슬픔에 잠겼다. 제이크 폴과 천문학적인 금액이 걸린 초대형 이벤트서 승리하며 주가를 높이던 조슈아의 사고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8/0002240730_002_20260118004211750.jpg" alt="" /></span></div><br><br>당시 나이지리아 라고스-이바단 고속도로에서 발견된 조슈아와 일행은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부서진 차량에서 구조됐다. <br><br>다행히 조슈아는 생명엔 지장이 없었다. 하지만 동승했던 동료들을 떠나보낸 후 깊은 좌절에 빠졌다. 일각에선 1989년생 베테랑 조슈아가 링 위를 떠날 것이란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br><br>조슈아의 프로모터 에디 헌은 BBC를 통해 "조슈아는 영적 휴식기를 가졌다. 그는 적절한 시기가 되면 복싱계로 복귀할 것이다.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기 위해 육체적, 정신적, 감정적으로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8/0002240730_003_20260118004211785.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8/0002240730_004_20260118004211821.jpg" alt="" /></span></div><br><br>이어 "나는 그가 복싱계로 복귀할 것으로 본다. 스스로 선택해 발표할 문제다. 조만간 조슈아와 내가 나눌 이야기는 절대 아니다. 그 문제에 있어선 오로지 조슈아의 입장이 중요하다. 충분히 치유할 시간을 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br><br>헌의 말대로 조슈아는 스스로 일어선 후 글러브를 꼈다. 아직 구체적으로 링 위에 오를 시점을 결정하진 않았지만, 적어도 은퇴를 선언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br><br>사진=뉴욕 포스트, 게티이미지코리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48세 전현무, 사주 결혼운 충격 “60세 전까지 결혼 막혀”(전참시) 01-18 다음 '현대家' 신우현, 국내 유일 F3 선수…"부모 도움 사실이나, 피나는 노력"('전참시)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