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강제 은퇴' 韓 배드민턴 여신, 中 전통복+탕후루 충격 근황…중국 아카데미서 '유망주 키우기' 새 출발 작성일 01-18 4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8/0001964906_001_20260118011408979.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한국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 채유정이 라이벌 중국으로 건너 가 배드민턴 아카데미에서 코치로 활동하는 가운데 중국 전통 복장을 입고 탕후루 먹는 동작의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끈다.<br><br>채유정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새로운 경험!"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br><br>채유정은 중국 전통 의상을 입고 성 앞에서 여러 자세를 취하며 사진을 찍었다. 헤어스타일도 의상에 맞게 바꿨고, 손에 부채나 탕후루를 들어올리는 등 '중국 여성 스타일'의 멋을 한껏 냈다.<br><br>사진을 본 몇몇 중국 팬들은 댓글을 통해 "너무 예뻐요", "너무 잘 어울린다", "재밌게 놀아요. 너무 예쁘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8/0001964906_002_20260118011409029.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8/0001964906_003_20260118011409090.jpg" alt="" /></span><br><br>채유정은 대한민국 배드민턴 혼합 복식 간판 선수로 활약했다. 그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 금메달과 혼합복식 동메달을 획득했고, 2023 세계선수권대회에선 우승을 차지했다.<br><br>지난 2024 파리 하계올림픽에선 서승재와 짝을 이뤄 혼합복식 준결승까지 진출했으나 4위에 머무르면서 평생 소원이었던 올림픽 메달의 꿈을 이루지 못했다.<br><br>파리 올림픽 뒤 이종민과 파트너를 꾸렸던 채유정은 지난해 10월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프랑스 오픈(슈퍼 750) 32강에서 탈락하자 곧바로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br><br>당시 채유정은 "국가대표 선발전이 혼합복식 종목에 있어서 선발전 자체가 아직 없기 때문에, 그러면 저는 여자복식으로 선발전을 뛰어야 하는데 그러기엔 긴 시간을 혼복선수로서 쭉 달려왔다"라며 국가대표에서 은퇴할 수밖에 없었던 배경을 설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8/0001964906_004_20260118011409145.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8/0001964906_005_20260118011409177.jpg" alt="" /></span><br><br>이어 "그러다 보니 여자복식으로 도전하기에는 저에게 너무 힘든 여정이 될 것 같았고 또다시 들어올 자신도 없었기 때문에 포기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덧붙였다.<br><br>국가대표 은퇴 후 채유정은 중국 국가대표 복식 선수였던 정쓰웨이의 러브콜을 받아 중국으로 건너가 지도자로 변신했다.<br><br>정쓰웨이는 지난해 6월 중국 항저우에 배드민턴 아카데미를 설립했고, 현역 시절 여러 차례 코트 위에서 맞붙었던 채유정의 능력을 인정해 그를 코치로 불러들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8/0001964906_006_20260118011409223.jpg" alt="" /></span><br><br>채유정은 코치로 부임한 후 중국어로 된 영상 메시지를 통해 "정쓰웨이 국제 배드민턴 훈련 기지의 코치가 돼 매우 기쁘다. 새해에 모두와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소감을 전했다.<br><br>사진=채유정 SNS 관련자료 이전 “배우 데뷔할 수도” 로이킴, 사주상 2026년 최고의 해 (‘전참시’)[종합] 01-18 다음 '현대家' 국내 유일 F3 드라이버 신우현, 금수저 편견에 母 "피나는 노력 봐달라" 호소[전참시]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