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민하 천금 결승골' 이민성호, 호주 2-1 격파… 4강서 '한일전' 성사 작성일 01-18 61 목록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6/01/18/0005464270_001_20260118022512594.jpg" alt="" /><em class="img_desc">이민성 U23 축구대표팀 감독.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사진=뉴스1</em></span> <br>[파이낸셜뉴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난적 호주를 꺾고 아시안컵 4강 진출에 성공했다. <br> <br>한국은 18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AFC 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호주를 2-1로 제압했다. <br> <br>이날 한국은 백가온, 강성진, 김용학 등을 필두로 홍성민(GK)이 골문을 지키는 선발 라인업을 가동했다. 초반부터 치열했던 승부의 균형을 깬 것은 한국이었다. 전반 21분, 이현용의 패스를 받은 백가온이 감각적인 발리 칩샷으로 호주의 골망을 흔들며 1-0 리드를 잡았다. <br> <br>후반 시작과 동시에 호주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으나, 한국의 뒷심이 빛났다. 팽팽하던 흐름이 이어지던 후반 43분(88분), 이건희가 얻어낸 코너킥 상황에서 신민하가 쇄도하며 러닝 헤더로 연결,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렸다. <br> <br>한국은 후반 추가시간 정재상의 결정적인 1대1 찬스가 무산되었으나, 남은 시간을 침착하게 방어하며 1점 차 승리를 지켜냈다. <br> <br>이로써 4강에 안착한 이민성호는 결승 티켓을 놓고 숙명의 라이벌 일본과 맞붙게 됐다. 관련자료 이전 이민성호, 호주 2대 1로 잡고 U-23 아시안컵 4강행…한일전 성사 01-18 다음 '김다영 7골 4도움' 부산시설공단, 인천광역시청 33-27 제압… 3연속 무패+선두 등극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