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년만에 달 가는 美로켓, 발사대로…우주비행사들 "준비됐다" 작성일 01-18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내달 6일부터 '아르테미스 2단계' 발사 기회 모색<br>우주비행사 4명 달궤도 비행후 귀환 임무…성공시 내년께 달착륙 시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Fx6JcgRG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2089a5a12ae761ba24627c2cfd0cd0ed29bb2207427b124fd7da852ecd1447" dmcf-pid="03MPikae5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반세기만의 달 귀환' 아르테미스 임무를 위한 SLS 로켓과 오리온 캡슐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8/yonhap/20260118050529227rfla.jpg" data-org-width="1200" dmcf-mid="1VjgDSOc1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8/yonhap/20260118050529227rfl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반세기만의 달 귀환' 아르테미스 임무를 위한 SLS 로켓과 오리온 캡슐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3997ae33ba74c9ad00a659b5dba811c09a6be404ca538230b1006bb33869165" dmcf-pid="p0RQnENdts" dmcf-ptype="general">(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미 항공우주국(NASA)이 약 반세기 만에 우주비행사를 달에 다시 보내는 '아르테미스' 계획의 2단계 임무를 위해 로켓을 발사대로 옮겼다.</p> <p contents-hash="93726137450edea4efb9a478c6d30eb0ebd03cbf7da5ea36106dc811d19ab03e" dmcf-pid="UjGy1qpXGm" dmcf-ptype="general">NASA는 17일(현지시간) '아르테미스Ⅱ(2단계)' 임무에 투입될 로켓 '우주발사시스템'(SLS)과 '오리온' 우주선(캡슐)이 결합된 발사체를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 내 기체조립 건물에서 39B 발사대로 이동시켰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7f16fde1390b47160cecee0fe657451fc9afe012af83d38abd8d3c90b76f863" dmcf-pid="uAHWtBUZZr" dmcf-ptype="general">높이 98m에 무게가 1천100만파운드(약 5천t)에 달하는 이 발사체를 지상에서 4마일가량 옮기는 데는 과거 아폴로 임무와 우주왕복선 시대에 사용됐던 거대한 운반 차량이 추가된 하중을 감당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된 상태로 투입됐다.</p> <p contents-hash="b8978041f18f1de15128fea98cc4be3376c2318f8e8f5753d4b89e35922a04af" dmcf-pid="7cXYFbu5tw" dmcf-ptype="general">NASA는 이 로켓을 발사대에 세운 뒤 내달 2일 연료 주입 시험(wet dress rehearsal)을 실행하고, 이 결과를 바탕으로 발사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8123c5f019b8fe4eeba2121c1d42bfebba75f97aff606cdbed0f7483980809a9" dmcf-pid="zkZG3K71GD" dmcf-ptype="general">내달 중 예정된 '발사 가능 기간'은 6∼8일과 10∼11일 닷새간이다.</p> <p contents-hash="8ec03294590d23523c7ac5df1ecf72ce71f4a57c0d0a4e188c91d0cce6df02d4" dmcf-pid="qE5H09ztYE" dmcf-ptype="general">NASA가 이번에 시도하는 아르테미스 2단계는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약 반세기 만에 우주비행사들의 달 착륙을 목표로 하는 아르테미스Ⅲ(3단계) 임무에 앞서 로켓-우주선의 성능과 안전성을 실험하는 과정이다. 우주비행사 4명이 우주선을 타고 달 궤도를 선회한 뒤 돌아오는 여정을 약 10일간 수행한다.</p> <p contents-hash="ec2f822fbdcf3a827ff7e805a5b3f055acc1cfaa3efdd6ee2b55bb4d872c182d" dmcf-pid="BD1Xp2qFtk" dmcf-ptype="general">이 임무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내년(2027년)이나 2028년에 우주비행사들이 대망의 달 표면에 착륙하는 3단계 임무를 시도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91e5b30ceb9322a54e397820c34dd71ac29c8e9e18852971c45317d79b332cc4" dmcf-pid="bwtZUVB3Gc" dmcf-ptype="general">아르테미스 2·3단계 임무를 수행할 우주비행사로는 지휘관인 리드 와이즈먼을 비롯해 빅터 글로버, 크리스티나 코크 등 NASA 소속 3명과 캐나다 우주비행사 제레미 핸슨이 선발됐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022b423402283bdb334c6d0d5a0d815cd16ec9c199a6d347ab5cf2480ba9eb" dmcf-pid="KrF5ufb0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르테미스 임무 수행할 우주비행사 4명 [UPI=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8/yonhap/20260118050529421aytx.jpg" data-org-width="1200" dmcf-mid="tMpFq62uY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8/yonhap/20260118050529421ayt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르테미스 임무 수행할 우주비행사 4명 [UPI=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700239a3130725622e39679c4edab06fbf855aa6620dc9664e994fb5f827e0" dmcf-pid="9m3174KpHj" dmcf-ptype="general">와이즈먼은 이날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로켓 이동이 시작된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오늘은 정말 대단한 날"이라며 "경외감이 느껴진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2af6a755e891fbb9c126d3437964f4c66e9d93f1aca365294d97cbaae2245a9" dmcf-pid="21P4ejLxtN" dmcf-ptype="general">와이즈먼을 포함한 우주비행사들은 모두 임무 수행을 위한 준비가 "완료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2f9a5933b6add562099e1b3c1abe89a9d4f24a6126edb6b06543784283ba215" dmcf-pid="VtQ8dAoM5a" dmcf-ptype="general">다만 재러드 아이작먼 NASA 국장은 아르테미스 2단계 발사 일정에 대한 질문에 "(아직) 실제 발사일을 알릴 의도가 전혀 없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9e39ef696e43c41010330a15644725442ca557a20b1740356b88def254fe1003" dmcf-pid="fFx6JcgR1g" dmcf-ptype="general">미 언론은 로켓과 우주선에 대한 일련의 점검 등에 필요한 시간과, 그동안 있었던 여러 기술적인 문제 등을 고려하면 아르테미스 2단계 임무가 당장 2월에는 시도될 가능성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03a46a8bf95c057139913214333f4bf65f772c9d299c621fa602156475b904bd" dmcf-pid="43MPikaeXo" dmcf-ptype="general">앞서 2022년 사람이 타지 않은 무인 상태로 우주선이 달 궤도를 비행하고 돌아오는 아르테미스 1단계 시도 과정에서도 로켓의 연료 주입 문제와 수소 누출, 지상 인프라 차질 등으로 발사가 6개월 넘게 지연된 바 있다.</p> <p contents-hash="adb7bc74a90a5829a561054ab8bc543e36c0eb773aab4f1027ee3264a2c4626a" dmcf-pid="80RQnENdHL" dmcf-ptype="general">또 2022년 12월 아르테미스 1단계 임무가 완료된 뒤에는 우주선의 배터리와 환기, 온도 제어 등에 관한 다양한 결함이 노출돼 이를 해결하는 데 시간이 걸리면서 2단계 일정이 당초 계획(2024년 11월)보다 1년 넘게 연기됐다.</p> <p contents-hash="70a1e419f728e13eb1c6eea87ff22fc53b6d7911750d867b85f71d4814064964" dmcf-pid="6pexLDjJXn" dmcf-ptype="general">AP통신은 이날 새벽 추위 속에서도 수천 명의 우주센터 직원과 가족들이 모여, 오랜 기간 지연된 유인 달 탐사 임무의 첫걸음을 떼는 역사적인 장면을 지켜봤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ae4ba856559e42c760279e5675c8d16f60b09ff17ad87f8bf6f0fa263b1f35" dmcf-pid="PUdMowAi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7일 오전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 조립건물에서 빠져나가는 SLS 로켓과 오리온 우주선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8/yonhap/20260118050529603epto.jpg" data-org-width="886" dmcf-mid="FwtZUVB3t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8/yonhap/20260118050529603ept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7일 오전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 조립건물에서 빠져나가는 SLS 로켓과 오리온 우주선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2bb28510c974973fa72fee0b88ed80f3f9cfbac8680f5dc6609b9ccc058ce9" dmcf-pid="QuJRgrcnYJ" dmcf-ptype="general">mina@yna.co.kr</p> <p contents-hash="cd958ee83760e93c1dbf0ce46eba2dd9f9512f6f722716d6acbd88898af60cfc" dmcf-pid="yaB7VePKXe"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6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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