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6배! '정말 너무하는 거 아니오!?' …베팅업체 "2위 왕즈이 이기면 6배 돌려준다" 충격 배당률 작성일 01-18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8/0001964917_001_20260118053010507.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세계 1위와 2위의 대결이 맞나.<br><br>'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의 우승 확률이 결승전 상대 선수 왕즈이보다 무려 6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br><br>안세영은 오는 18일(한국시간) 오후 3시20분 인도 뉴델리에 위치한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중국의 왕즈이(세계 2위)와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 오픈(슈퍼 750) 여자 단식 결승전을 치른다.<br><br>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고 결승까지 올라갔다. 17일 태국 여자 단식 강자 라차녹 인타논(세계 8위)도 게임스코어 2-0(21-11 21-7)으로 가볍게 꺾고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br><br>안세영의 결승전 상대는 중국 배드민턴 여자 단식 최강자 왕즈이이다. 왕즈이도 17일 대회 준결승에서 같은 중국 국적인 천위페이(세계 4위)를 게임스코어 2-0(21-15 23-21)로 제압해 결승에 올라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8/0001964917_002_20260118053010575.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8/0001964917_003_20260118053010621.jpg" alt="" /></span><br><br>결승전을 앞두고 많은 이들이 이변이 없는 한 안세영이 어렵지 않게 인도 오픈 여자 단식 챔피언으로 등극할 것으로 예상 중이다.<br><br>안세영의 우승을 점치는 근거는 왕즈이와의 상대전적이다. 안세영은 지금까지 왕즈이를 상대로 17승4패를 기록해 상대전적에서 크게 앞서 있다.<br><br>특히 2025시즌부터 안세영의 기량이 크게 올라 왕즈이에게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지난 시즌 8번의 맞대결 모두 안세영의 승리로 끝났고, 지난 11일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 결승전에서도 안세영이 왕즈이를 2-0으로 누르면서 9연승을 달렸다.<br><br>안세영이 1년 동안 왕즈이 상대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줬기에 배팅업체들은 안세영의 승리 확률을 약 90%로 평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8/0001964917_004_20260118053010667.jpg" alt="" /></span><br><br>스포츠 배팅매체 '오즈포털'에 따르면, 몇몇 배팅업체들은 안세영의 승리 배당을 1.11로 매겼다.<br><br>반면, 왕즈이의 승리 배당은 6배다. 한 사람이 100원을 갖고 안세영 승리에 걸 경우, 원금 합쳐 111원을 받는다. 반면 왕즈이 승리에 걸면 600원을 챙긴다. 단순 수치로 따지면 왕즈이의 배당률이 6배나 높다는 뜻이다.<br><br>거꾸로 해석하면 안세영 이길 확률이 왕즈이 6배라는 뜻이 된다. 세계 1~2위 대결에 비상식적인 배당률이 나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8/0001964917_005_20260118053010713.jpg" alt="" /></span><br><br>그 만큼 안세영이 왕즈이를 압도하고 있다는 뜻이다. 왕즈이가 안세영을 이기는 걸 큰 이변급으로 평가한 셈이다. <br><br>안세영이 예상대로 인도 오픈 여자 단식 챔피언으로 등극하면 말레이시아 오픈 우승에 이어 2026시즌 두 번째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다.<br><br>아울러 2023년과 2025년에 이어 통산 3번째 인도 오픈 정상에 올라 라차녹 인타논과 함께 대회 여자 단식 부문 최다 우승자로 등극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8/0001964917_006_20260118053010754.pn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 오즈포털 관련자료 이전 "돈 안 궁해요" 홍수아, 중국에서 미팅 바쁜 근황 공개…에르메스 백까지 '시선 강탈' 01-18 다음 54년만에 달 가는 美로켓, 발사대로…우주비행사들 "준비됐다"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