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연속 우승 보인다' 안세영, 랏차녹 인타논에 2-0 완승으로 인도오픈 결승 진출 작성일 01-18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6/01/18/0000039142_001_20260118055208794.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EPA=연합뉴스]</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안세영(삼성생명)이 올해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향한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갔다. <br><br>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7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인도오픈 여자 단식 4강전에서 랏차녹 인타논(태국·8위)을 32분 만에 2-0(21-11, 21-7)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br><br>결승에서는 안세영은 결승에서 왕즈이(중국·2위)와 만난다. 안세영은 왕즈이를 상대로 통산 17승 4패로 압도적인 전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최근 9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했다. <br><br>초반부터 안세영의 일방적인 흐름이었다. 1게임 시작과 동시에 6연속 득점을 몰아치며 기선을 제압한 안세영은 단 한 차례의 역전도 허용하지 않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첫 게임을 가져왔다. <br><br>2게임 역시 압도적이었다. 4-4 동점 상황에서 다시 한번 4연속 득점으로 점수 차를 벌리며 승기를 잡았고, 이후 무서운 집중력으로 8점을 내리 쓸어 담으며 상대의 추격 의지를 완전히 꺾었다. <br><br>안세영은 지난해 단일 시즌 역대 최다승 타이기록(11승)과 단식 선수 역대 최고 승률(94.8%), 그리고 역대 최고 누적 상금액(100만 3,175달러)을 갈아치우며 배드민턴 역사를 새로 썼다. <br><br>지난 11일 새해 첫 대회인 말레이시아오픈에서 대회 3연패의 금자탑을 쌓은 안세영은 이번 인도오픈에서도 결승에 오르며 2주 연속 우승을 눈앞에 두게 됐다.<br> 관련자료 이전 정려원 ‘어깨와 등 과감하게 노출! 백리스 드레스는 한겨울에 입어야 제멋’ [틀린그림찾기] 01-18 다음 대변 18kg 쌓여 사망한 '풍선 인간'…'로큰롤 황제'도 같은 희귀병 앓았다('세 개의 시선')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