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2' 우승자 내정 의혹에 PD도, 최강록도 황당 "잠 못 잤을 것"[인터뷰] 작성일 01-18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흑백요리사2' 제작진·최강록 셰프 인터뷰<br>"내정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br>공정성 의혹도 해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auefp1yEb"> <p contents-hash="79f547efe72bbf4131159c32b8e3924b45e8f105f28831985cd9cbf579c72c40" dmcf-pid="7N7d4UtWwB"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그런 제안이 있었다면 시작도 하지 않았을 거예요. 그런 일이 있었다면 떳떳하지 못해서 잠을 못 잘 것 같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47327564fd11bcc3e8b8d2261ca12bec713549a74512c4f90517ba8b931cb9" dmcf-pid="zjzJ8uFYr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강록 셰프(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8/Edaily/20260118060250006ydiz.jpg" data-org-width="670" dmcf-mid="0gyEL89UI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8/Edaily/20260118060250006ydi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강록 셰프(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ffdf9393c6a8911d302ef0c9f4cba2bd3ef6aa0533c4ce1ab0f5dc533eba0f3" dmcf-pid="qAqi673Grz" dmcf-ptype="general">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우승자 최강록이 히든 셰프로 출연하면서 불거진 내정설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16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최강록 셰프는 “그런 제안을 받는다고 하면 기분이 안 좋다”며 “그런 건 일체 없었다”고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7cf069bb518897d4a4256832c42992e423e6dd8601e55c7435eacfb7cff363e3" dmcf-pid="BcBnPz0HO7" dmcf-ptype="general">김학민 PD도 “내정 이런 것들은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제작진 입장에서 항상 모든 셰프님들께 드리는 말씀은 그 누구에게도 이 결괏값을 보장해 드릴 수는 없다는 것이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282b7c7e3d970dc0d9bb7c57b988581522048dde3499e8320a98adb1d576d0db" dmcf-pid="bD9gMbu5Iu" dmcf-ptype="general">이어 “어느 순간 분명히 떨어지실 거고 그러면 결괏값은 보장 못하지만 떠나실 때 모습 만큼은 저희가 아름답게 마무리를 짓겠다라는 약속을 항상 드린다”며 “최강록 셰프님께도 어렵게 모시지만 마찬가지로 그렇게 말씀을 드렸다. 그리고 그 룰에 대해서도 초반에는 공개를 안 했다. 두 분의 심사위원에게 심사를 다 받으셔야 된다고 나중에 말씀드렸는데, 거기에서 또 한 번 또 멘붕이셨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196d84a60c7d2daf3f2a62510b5f5999210df7220c29c2015dede54ea8f2e4" dmcf-pid="Kw2aRK71E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학민 PD(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8/Edaily/20260118060251250wrmg.jpg" data-org-width="670" dmcf-mid="p7oSwnRfr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8/Edaily/20260118060251250wrm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학민 PD(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a40819c9d97c4d6d7ad6e51788d658ea72a7d1dda4ea5ce12ff52478b4ec10f" dmcf-pid="9rVNe9ztDp" dmcf-ptype="general"> 김학민 PD는 “모실 때도 그런 걸 약속(내정)드리는 건 전혀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div> <p contents-hash="7d7742e7b7d57c74a8ca1c3be82e331cc79afda3443885f6baa37b08a033912b" dmcf-pid="2mfjd2qFw0" dmcf-ptype="general">김학민 PD는 최 셰프를 섭외한 것에 대해 “어려운 결정이셨을텐데 시즌1 때는 요리계를 위한 불쏘시개가 되어달라고 말씀을 드렸다. 시즌2에서 히든 백수저 셰프님을 누굴 모실까 얘기하다가 아쉬운 분들을 얘기했을 때 김도윤 셰프님과 최강록 셰프님이 있었다”며 “(최강록 셰프님께)이전 시즌에서는 불완전 연소하지 않았나. 이번엔 완전 연소를 해달라고 장문의 메시지를 드렸다. 다행히 완전 연소에 꽂히셨던 것 같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3089773cd0eb9567ea1a39f96539055637421a105805f5808a2465d08fac747" dmcf-pid="Vs4AJVB3m3" dmcf-ptype="general">최 셰프는 “완전 연소에 대한 의미를 해석하는데, 불타 없어지는 거다. 불쏘시개는 불을 지펴줄 수 있는 시작점의 의미로 받아들였고 완전 연소는 여기에서 끝내라는 뜻이라고 생각을 했다”며 “나이가 곧 50세라는 것이, 그 시점에서 내가 불타서 완전히 없어지는 그 역할로서 뭘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했는데 완전 연소에 꽂혔다. 다 태워버리자. 어디까지 갈 지 알 순 없지만”이라고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23726b2d1805341c8bb65c3a797c0b828f719009ce22ceeda3d1a3d6afc3d13" dmcf-pid="fO8cifb0EF" dmcf-ptype="general">‘흑백요리사2’는 요리괴물 이하성 셰프가 10개의 부재료만을 사용하는 패자부활전에서 혼합물인 브라운빌스톡을 사용하면서 공정성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01b4026ed276c00c1f3f8ac7417f5716db179eb3ef7ef679ee13662664b6aac9" dmcf-pid="4I6kn4Kpst" dmcf-ptype="general">김은지 PD는 “사전에 조리해서 가져온 것이 아니다. 기성 제품, 소비자가 구매할 수 있는 것은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공통 룰”이라며 “사실 고추장도 여러가지 혼합물이다. 그 혼합된 제품에 대해서, 고추장은 되고 브라운빌스톡은 안되는 것은 이상하다고 생각을 했다. 그래서 기존 기성 제품은 괜찮다는 룰이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8adf42197d9790a7f315210fb1f0d9f8445be2a055f63b49645cfd692247d6a" dmcf-pid="8CPEL89Ur1" dmcf-ptype="general">김학민 PD는 “시판 제품을 가져와야 하는 룰이 왜 있냐면, 누군가가 간장을 가져왔을 때 요리 시간 외에 뭔가에 어떤 첨가물을 넣어서 가져오셨을지는 모르는 것이지 않나. .그걸 누구도 알 수 없기 때문에 모든 셰프님들이 납득할 수 있는 공통의 룰이 하나 있다면 결국 시중에서 소비자가 구할 수 있는 제품을 가져오는 것이었다”며 “시판 제품인 것을 저희가 사전에 검수를 하고 확인을 했기 때문에 이게 이하성 셰프님이 편법을 쓰거나 한 것은 절대 아니다. 간장, 고추장도 브라운빌스톡처럼 똑같은 혼합물이기 때문에 브라운빌스톡이 문제가 되면 간장도 문제가 되고 고추장도 문제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f8f4ace460176f57cb748303e729d612af892a257d8b76284be795b69f91d0" dmcf-pid="6FAYINnQE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은지 PD(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8/Edaily/20260118060252495viqo.jpg" data-org-width="670" dmcf-mid="Ucuefp1yr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8/Edaily/20260118060252495viq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은지 PD(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b1f8939d33e279f8b288e694799cf01ccd0673b7fef777b7066103022f7022b" dmcf-pid="P3cGCjLxEZ" dmcf-ptype="general"> 김은지 PD는 “요리 시작 전에 모든 제작진 눈 앞에서 포장을 뜯게 한다”고 덧붙였다. </div> <p contents-hash="5f8d57d0f78b24fe62e9bc0bbbf697e2c47dd4ea5a54390642608ad1a0b56f7e" dmcf-pid="Q0kHhAoMIX" dmcf-ptype="general">‘흑백요리사2’는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 시즌1가 대한민국 예능 최초로 3주 연속 넷플릭스 비영어 쇼 부문 1위를 달성하고, 예능 최초로 ‘백상예술대상’ 대상을 수상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모았다.</p> <p contents-hash="e20454754b8a6983af8a58975c2320a67473da442508375f7bce2ac687472add" dmcf-pid="xpEXlcgREH" dmcf-ptype="general">시즌2 역시 2주 연속 넷플릭스 비영어 쇼 부문 1위, 4주 연속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흥행에 성공했다.</p> <p contents-hash="622bf7eb368d45e43cb2b9020ce3562de9a2c3fe0c7e23cadfb76c183ad56692" dmcf-pid="yjzJ8uFYOG"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임성근, 후덕죽, 아기맹수, 최강록, 요리괴물 등 출연자들이 연일 화제를 모으며 인기몰이 중이다.</p> <p contents-hash="b348141d5dceda40dff011fc7ad2e30d517dca27213c0ca37ec14d5fdb770554" dmcf-pid="WAqi673GrY" dmcf-ptype="general">글로벌 흥행을 한 만큼 중국 내에서 ‘흑백요리사2’를 표절한 프로그램이 공개돼 논란이 되기도 했다. 김학민 PD는 “넷프릭스와 함께 조치를 취하니 중국 내 서비스는 외부에서 접속되는 서비스는 막힌 것으로 알고 있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이다 보니까 주기적으로 얘기하면서 차근차근 절차를 밟아 나가고 있는 단계”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6d2f3544dbd7424c2a6fdb850914ca7b8e099fc9a58d94d56f3eb0c35abf24c" dmcf-pid="YcBnPz0HrW" dmcf-ptype="general">이어 “저희도 굉장히 심각하게 이 상황을 바라보고 있고 관심을 놓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2d4618af702930ae1dbeef6bc7e19aa81c212979a30e76ab499efe689e18a9e" dmcf-pid="GkbLQqpXEy" dmcf-ptype="general">김가영 (kky1209@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정환, 탁재훈 '불박도박' 언급 "그 형은 스포츠 쪽, 카지노는 아냐" 01-18 다음 김영희, 축의금 때문에 母와 절연 고백.."친모 맞나 싶을 정도로 다퉈"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