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분’만 세계 8위 제압→‘결승’ 중국 왕즈이 만난다…안세영에게 만족은 없다 “21-0이 완벽한 순간, 아직 많이 남아” 작성일 01-18 2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1/18/0001210224_001_20260118063014109.jpg" alt="" /></span></td></tr><tr><td>안세영. 사진 | 뉴델리=로이터연합뉴스</td></tr></table><br>[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완벽한 경기력에도 안세영(24·삼성생명)은 더한 완벽을 갈망한다.<br><br>안세영이 17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BWF) 슈퍼 750 인도오픈 4강전에서 태국의 랏차녹 인타논(8위)을 2-0(21-11 21-7)으로 제압했다.<br><br>안세영은 결승에서 왕즈이(중국·2위)를 상대한다. 안세영은 왕즈이를 상대로 통산 17승4패다. 더욱이 최근 9연승을 기록 중이다. 지난 시즌에도 8번 만나 모두 승리했고, 그중 7번이 결승전이었다. 2026년 첫 대회인 말레이시아 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안세영은 시즌 2승에 도전한다.<br><br>안세영은 4강에서도 32분 만에 경기를 끝낼 정도로 완벽한 경기력을 보였다. 1세트를 압도한 안세영은 2세트에서는 더욱더 상대를 몰아세웠다. 2세트에는 인타논을 상대로 7점밖에 주지 않는 자비 없는 경기력을 선보였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1/18/0001210224_002_20260118063014169.jpg" alt="" /></span></td></tr><tr><td>안세영. 사진 | 뉴델리=로이터연합뉴스</td></tr></table><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1/18/0001210224_003_20260118063014207.jpg" alt="" /></span></td></tr><tr><td>안세영. 사진 | 뉴델리=로이터연합뉴스</td></tr></table><br>완벽한 경기력과 결과를 따내고 있는 안세영은 더 완벽해지려고 한다. 그는 경기 후 대한배드민턴협회 SNS를 통해 “21-0으로 이기는 순간이 나는 완벽한 순간이라고 생각한다. 그 순간을 하고 싶은데, (이루려면) 아직 많이 남은 것 같다”라며 “그렇게 하려면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안 될 수도 있다. 잘 때는 솔직히 아무 생각 안 하고 싶은데, 항상 경기하는 순간이 계속 생각나서 (뛰었던) 경기를 보고 잔다. 순간 순간, 플레이하는 랠리를 계속 고민하고 생각하고 또 자는 것 같다”고 강조했다. beom2@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충격' 안세영 위험해! 선수들 광견병 위협 직면했다→인도 오픈, 개 포획 전문가 투입이라니…"유기견 문제 심각, 선수들 안전 우려" 01-18 다음 "21-0 승리, 완벽한 순간!" 세계 최강 안세영의 꿈…'9연승 압도적 우위' 中 왕즈이와 결승 격돌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