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백호, 은퇴까지 고민했다…“절벽 끝에 서 있는 기분” 고백 (‘데이앤나잇’) 작성일 01-18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RFxKtHll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feb86942ae3d86f9c9749953486ffa3cd0099f1c1eef1d803c8a4acaccce21" dmcf-pid="K1kZlcgRW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8/poctan/20260118063045651mtfn.jpg" data-org-width="530" dmcf-mid="q1Udfp1yS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8/poctan/20260118063045651mtf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7b01aef0c37ec570c069c044403f97de4191845afb7786c35a5e21103f45841" dmcf-pid="9tE5Skaele" dmcf-ptype="general"><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p> <p contents-hash="3022bcd7d1ea8f4bade3dfd33633c9e0a46b7c1eb4e47e7656908f59dfd8a769" dmcf-pid="2FD1vENdyR" dmcf-ptype="general">[OSEN=배송문 기자] 가수 최백호가 가수 생활을 접을 생각까지 했던 깊은 슬럼프를 털어놨다.</p> <p contents-hash="fc27582c70ba99db4dbac0871ee3da08d746733a85a3e354dd9f903cd9fb7824" dmcf-pid="V3wtTDjJTM" dmcf-ptype="general">어제인 17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8회에는 데뷔 50년 차를 맞은 가요계의 음유시인 최백호가 출연해 음악 인생의 굴곡과 버텨온 시간을 담담히 들려줬다.</p> <p contents-hash="51b4a5cb82e7ed26a1ccef2ece939cdd17bf73ad770d3ef3edd9fb8cf67033d9" dmcf-pid="f0rFywAilx" dmcf-ptype="general">이날 최백호는 데뷔 초 신인상 수상과 연이은 히트로 주목받았던 시기와 달리, 1980년대를 자신의 가장 힘들었던 시절로 꼽았다. 그는 “초반 세 장의 앨범은 잘 됐지만 이후 작품들이 연이어 외면받았다”며 “어느 순간부터 섭외 전화가 눈에 띄게 줄어들기 시작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90219908f7f56c1745375a7d90242b3e2fc2ad97411fd103ec33f19b8a775bf6" dmcf-pid="4pm3WrcnyQ" dmcf-ptype="general">최백호는 “앨범도 계속 내고 할 수 있는 건 다 해봤지만 결과가 없으니 ‘이제는 그만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젊은 사람들이 느끼는 극단적인 좌절이 어떤 건지 너무 잘 안다. 나도 바닥까지 떨어져 봤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p> <p contents-hash="93fb05426742dd468eb5072876fed9d68653bed2d260cf56cfa93ae8997fd8f9" dmcf-pid="8Us0YmkLhP" dmcf-ptype="general">그는 당시의 감정을 “누군가가 목덜미를 잡고 절벽 아래로 밀어버리는 느낌”이라고 표현했다. 이어 “그 감정이 너무 버거워서 가수를 그만두겠다는 생각까지 했다”고 덧붙이며, 말로 다 하지 못한 고통을 담담하게 꺼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3d77b2448a49e32c8410288b8afee9dbe47167e5c1614f89976fbe1a685003" dmcf-pid="6uOpGsEoT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8/poctan/20260118063045927fsgh.png" data-org-width="500" dmcf-mid="BznSDiMV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8/poctan/20260118063045927fsgh.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69a62e3ef3d0526b67bba393f2346559b5251d2817a2351168a142411b0609e" dmcf-pid="P7IUHODgy8" dmcf-ptype="general">이후 최백호는 지인의 제안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향하게 됐다. 그는 “한인 방송국을 만든다는 이야기를 듣고 월급까지 약속받고 갔다”며 “새로운 출발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fd55635ee614dfb8ff2b4404360fa2a73501d233168fe6dc5ec08886d57782a" dmcf-pid="QOxmaQfzl4" dmcf-ptype="general">그러나 미국에서도 상황은 녹록지 않았다. 최백호는 “방송국 사장이 두 분이었는데, 그중 한 분은 내가 오는 걸 달가워하지 않았던 것 같다”며 “결국 오전 11시 50분부터 12시까지, 10분짜리 라디오 방송을 맡게 됐다”고 설명했다. 광고와 음악을 제외하면 실제 발언 시간은 3~4분에 불과했다고.</p> <p contents-hash="526a825d2071f6938ae3b2a04cbf2126ccd6d0994c34d11f0a2cbc951f767a9d" dmcf-pid="xIMsNx4qWf"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최백호는 “아마 그렇게 하면 내가 그만둘 거라고 생각했을 것”이라며 “그런데 10분이라는 시간이 오히려 부담이 없었다. 짧아서 더 즐겁게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내 이름이 백호지 않나. 만만치 않다”며 웃음을 보이며 버텨낸 시간에 의미를 부여했다.</p> <p contents-hash="77704a13a9f4e3485a3107b45b13f8fd2617f122a8599642419c1e92c9621e1f" dmcf-pid="yVW90yhDCV" dmcf-ptype="general">한편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6e3d87176ea95b820c15f58a514767cf6585f13d39f47fbb9f82c817c5df7218" dmcf-pid="WfY2pWlwW2" dmcf-ptype="general">/songmun@osen.co.kr<br>[사진] OSEN DB,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 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싱어게인4’ 규리 “양희은, 내 진짜 엄마 아냐..친엄마 따로 있어”(아는 형님)[순간포착] 01-18 다음 '데이앤나잇' 최백호, "가수 그만둘까 고민" 절벽까지 갔던 슬럼프 고백 [텔리뷰]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